우여곡절 끝에 총선이 끝났습니다.
예측한 상황이 벌어져 나름 한시름 놓았습니다.
현 정권을 심판 하겠다고 맨날 대안도 없이 떠들어 대던 구 자한당 무리들은 참패를 하였으며 국가위기(코로나)를
극복하자는 민주당은 압승을 했습니다.
저녁7시 부터 새벽까지 출구조사 뉴스를 보면 서 불안불안 했었지만 결과는 유시민님의 예언? 이 정답이 되었지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를 마무리 해야 하며 핑크당 교활이와 나베 그리고 석열이도 조사를 받아야 하겠지요.
쓰레기 기래기와 언론사들도 각성하고 자숙해야 하며 나라를 위해 올바른 매체를 만들어야 할 것이고!
민주당은 자만하지 말 것이며 각자 개개인의 의원들은 더 겸손하고 말도 조심하며 국정을 위해 헌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실 민주당 의원들 면면을 보노라면 조금 한심하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만감에 빠지면 안 될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후광을 받았으니 말이지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깨어있는 분들입니다.
어쩔 수 없는 나이 먹은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이곳에 들락날락 거리는 불쌍하고 측은한 일배 벌레들도 이제는 제대로 된 회사에 취직하고 진정한 애국시민이 되기를 바란다.
나이 금방 먹고 지나간 세월은 기억조차 못할날이 금새 다가오니 방구석에 누워서 키보드 두들기지 말고
대청소도 하고 여지껏 살아온 인생에 대해 반성을 하기를 바란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 아마 알 것이니 더 이상 긴말은 안하겠다.
베풀고 살어라.
항상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마음속에 넣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봉사하는 정신자세를 가지도록........
저 또한 반성하겠습니다.
그동안 댓글에 쌍욕을 많이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지요
나이 63세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런 무식한 행동을 하다니 말입니다.
노력하고 간절히 원하면 된다고 했지요.
그 바람에 취직도 되었고 나름 부족하지만 연봉 3000만원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실했었고 자격증은 하나도 없지만 그간 쌓아온 경력과 신뢰, 성실감으로 이렇게 취업이 되었나라 자부를 해봅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추신)
핑크당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항상 계략적이고 음해하는 집단이니 우리 모두가 안심하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제대로 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무너트리려는 그 집단에 휘둘려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추천. 내용도 좋군요.
기레기새끼들도 시민당에서 고발들어가야죠.
시민단체 출신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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