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아빠성을 따르는 것도 관습이고, 그냥 그 관습 따르지 않겠다는건디.. 제사는 다들 잘 지내는감? 4대까지는 기본적으로다가 지내야지... 상투는 틀고 갓쓰고 다니시나? 모가지는 잘라도 머리카락은 못자른다고 했던게 불과 100년도 안됐는디... 머리 자르고 다니는 놈들 그땐 얼마나 욕했을꼬... 근데 요즈엔 남자들 머리 기르고 다니면 꼴사납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모든걸 페미의 관점에서만 보지말고.... 변화는 항상 두려운 것이지만.. 내 모가지 따는 것도 아니고... 뭘 그리 안된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쯧... 에혀 이런 댓글 달면 욕쳐먹겠네 ㅋㅋㅋ
그거 말고는 장점이라고는 없으니 하는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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