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20년 4월 까지면 약 7년 동안 지급된 게 7,500만원이라는건데...
월 급여로 환산하면 약 80만원 수준이네요.
풀 뽑고, 쓸고 닦고, 온갖 잡일 하는 관리인 월급 80만원이면 이건 그냥 자원 봉사 수준이죠.
사람인의 2018년 기준으로 SBS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은 6,234만원으로 나오네요.
기자, 니가 월급 80만원 받고 관리인 해볼래?
7,500만원이라고 하니까 뭐 대단한 비리 저지른 줄 알겠네요.
부친이 관리인 되는 과정이 투명했는지를 문제 삼는다면 모르겠으나...
제가 윤미향씨 부친인데 딸이 월급 80만원 줄테니까 관리인 하겠냐고 하면 안한다고 할겁니다.
어쨌든 기레기질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또 또 장난질로 사람 하나 훅가게 만들려고...
일안하는 국회의원 연봉이 윤미향 아버지 7년 일한것보다 높은데도 한마디 못하는 넘들이....
이런건 쉴드칠수있는게 아닙니다.
조국부인의 스펙품앗이도 그렇고 서민 약자를 위한다면서 뒤에선 자식들 죄다 미국유학보내는 강남사모들과 다를바없고
30년동안 좋은일하면 뭐합니까? 개인 법인통장구분도 못하고 공과사 구분도 못하는데...
진짜 실망스럽습니다. 보수가 개판이니까 우리쪽은 눈감아줘도 된다는 건가요?
진보의 민낯인가. 비영리단체 NGO단체들 민주당지지자들 도덕적해이 진심 심각하네요. 문통을 믿고 응원하지만 이러다 한방에 훅갑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기레기 실력은 아직 10년째 그대로임을 시인
그 대상이 위안부 할머니인데도 통할 거라 믿은 게 멍청한 거지.
- 출퇴근 관리인으로 활동하며 관리 외에 사용하였는지?
- 근무는 매일 출근? 1주일 1번?
- 출퇴근 관리인이 아니라면, 선정 투명성 여부 관련 없이, 편법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 듯.
근데 자식들 다 키우고 딸이 내보고 아버지 전원주택같은데서 관리인역할하고 있으면서 지내시면 관리비등은 다 지원해주고 월급도 80만원정도 줄겁니다 하면 난 완전 로또맞은 생각에 얼씨구나하면서 아내와 같이 둘이서 그곳에서 관리미명하에 한적한 전원주택생활을 할것같은데....
기존에 있던 집을 임대주면서 월세받거나 전세받아 은행에서 이자먹고 새로운집에서 공짜로 지내면서 월급도 받는데
이런거 완전 꿀이지...
지금이야 자식키우고 어디어디 돈들어갈데가 많아서 힘들지만 자식들만 다 키우고나면 뭐가 아쉬울까?
공짜로 전원주택에서 살면 월급까지 준다는데 관리비도 다 내주고....이런것을 보고
쉴드치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인지..헐.
한달에 2~3번출근했다 그러면 문제있죠
PS: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일베나 보배나 그나물에 그밥.
까도 까도 양파같은년 감싸도는꼬라지하고선 잘못한건 잘못한것아니냐
감싸는것들 정신상태가 의심된다
제가 맡을게요 아버지 물러나게 하세요 그럼~ㅋㅋ
개인용도로 사용해 놓고선 뭐요??
행복했겠어요 지금까지~!
급여가 얼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할머니들 위해서 시세보다 3배도 더 주고 사서
관리인을 지 아버지 꼿아놓고 별장으로 썼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는게 문제지
지금 급여가 적으니 괜찮다는간가요?
가족 말고 그 돈으로 정성스레 관리해줄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거대한 재산이라도 안겨 드렸나 했네...ㅡㅡ;;;
기레기 새끼들 처 돌았구만...
확실히 윤미향님이 국회의원 된게 영향이 큰가보네...
국회의원 아닐때에도 소녀상부터 해서 업적이 많은데...
이 토착왜구 새끼들이 똥줄이 타니까 어떻게든 묻어버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ㅉㅉㅉ
정신은 당신이 좀 차려야 할거 같은데?
뭐 제대로 의혹이 사실이 된게 있기나 하면 이해라도 하지...
그저 좆중똥 의혹, 찌라시 선동에 훅 가는걸 보니 정신좀 바짝 차려야 할거 같은데?
할머니들 직접 지원 하기 싫으니...
할머니들에게 필요도 없는 주택 구입해서...
아버지가 무료로 살면서...월세 관리비 안내고....용돈까지 받은 케이스...
거기에 펜션 영업도 조금이라도 했을수도...
어떤 말로도 변명 불가...
왜 할머니들 직접 지원은 인색할까...ㅉㅉㅉㅉㅉ
이번 문제는 아예 할머니들 직접지원 목적으로 기부된 돈인데....
할머니들에게 전혀 필요없는 펜션 구입해서...
자기 부모가 무료로 살면서....용돈도 받는다...어이없음
뒷마당 컨테이너에서 지내시고.....
하루에 술집에서 3500만원 써도 되나요? 실제로 안쓴거라 더 문제지만
그림같은 별장 짓고 귀농 하는게 부모님 꿈인데 풀뽑기랑 1년에 한번 정원사 불러서 나무 관리만 하면 되는데 심지어 80만원까지 준다니요.. 은퇴하고 일정 수입까지 나오는데 이런 지상낙원이 다 있나요 ㅋㅋㅋ
계좌 불러드리면 되나요? 지금 당장 내려가신다고 하실듯?
그래도 정의연 대표까지 했으니
다 핑계로 밖에 안들림.. 정말 경솔한 짓거리했음...
월 80만원이 문제가 아님...
그런데 윤미향 부친은 한 업체의 공장장으로 재직중이었고, 급여가 적어 일 할 사람이 없어 가족까지 끌어다가 몸으로 때우게 한 것임.
SBS씹새끼들은 산수를 못하나?.
그간 받은 연봉 총액을 나누기 개월 수로 하면 답이 나오잖아.
암튼 씨방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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