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정의연 의혹이 아무 문제없이 말끔히 해소되어 정상적으로 하던일 계속 추진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욕을 하시면 되나요~
요즘 욕하면 큰일 나시는데ㅎㅎㅎ
이 댓글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기분 다운될때 두고두고 볼라니까요ㅎㅎ
조만간 재밌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ㅋㅋ
정의연 옹호해주는것들 정상적인 생활가능한지 진짜 궁금하다. 보배놈년들도 딱히 팩트가져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아니다라고 팩트가져와라만 바라는 댓글알바수준 애들밖에 없어보인다 어차피 니들도 모든 사건 수사 기사거릿 안믿고 또 팩트가져와도 다른 가짜팩트가져와서 아니라고 할거고 끝나지 않는 논쟁.. 그냥 다 제껴두고 위안부를 이용해서 이런 이슈거리만든거 자체가 시발 죄스러운거아니냐? 이런거보면 위안부재단말고 다른 기부단체 특히 장애인쪽은 어떻게 돌아갈지 참 궁금하다. 지금 이 사태보고 불똥튈라 몸 사리면서 만들어내고 알리바이 다 만들어내겟지.. 글고 쉼터만들고 할머님들이랑 시간내서 몃번이나갓냐? 몇억주고사서 몃번이나 너희들이 이용햇냐? 그냥 돈 처낭비한것만봐도 정상적이냐? 니네집 7억에 사서 4억에 집팔앗다 생각해바라. 니네 평생 두 세번 태어나도 니네돈으로 절대 잇을수 없는일인거 아니냐? 정신차려 쉴드옹호버러지새끼들아. 입장바꿔 생각해바~ 저돈들이 너네돈이면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
범죄에는 죄값을 받고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과거부터 최근까지 조중동과 언론과 미통당 및 자칭 보수세력들은 민주당이나 진보단체의 작은 잘못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수만건의 기사를 쏟아내고 부풀리며 왜곡까지 자행하고 있으나 수억에서 수백억의 미래통합당의 각종 비리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몇개의 언론사가 하루이틀 1~2개의 기사를 쓰고는 전혀 보도하도 않았고 삼성의 3조여원의 사기회계는 전세계에서 엄청난 범죄인데 거의 보더하지 않았고 지금은 기사 한줄 나오지 않고 있다. 나경원에 부친이 운영하던 사학재단에 회계장부가 소각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에 일어났으나 직원만 소각으로 처벌 받고 흐지부지 되었으며 직원은 복직까지 했는데 언론은 침묵중이고 의원으로 있으면서 부동산재테크로 재산은 급증했으며 컬링연맹에 수년간 100여억을 지원한 신세계에 지원금은 고작 몇억만이 훈련비로 사용되었고 사용처의 해명도 없이 증발했음에도 언론은 방관하고 있고 그외에 재벌과 자유한국당의 엄청난 비리사건에 언론들은 모두 침묵중이다만 유독 민주당의 사소한 잘못은 부풀려지면서 까지 며칠간 수만개의 기사로 도배되고 있고 조국 일가족은 7개월째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윤미향의 사안이 일번의 사주에 의한 토착왜구나 야당의 공격이 아닌 언론이 민주당을 길들이기 차원이라면 민주당이 차후 윤미향의 언론플레이로 언론에 길들여진다면 국민의 역공이 가해질 것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언론에 공격과 국민의 질타를 같이 보는 우를 범할 여유가 없고 언론개혁에 민주당이 나서서 공격적으로 마무리해야할 시기이며 하루가 빠를수록 국민에게 칭찬받는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판사개혁 반민족행위자의 처단과 사학재단의 척살은 21대 국회의 지상과제다.
뒤늦게 터지니 사실은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인데 편의상 한곳으로 처리했다???실수였다???
더이상 그걸 누가 믿겠냐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욕을 하시면 되나요~
요즘 욕하면 큰일 나시는데ㅎㅎㅎ
이 댓글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기분 다운될때 두고두고 볼라니까요ㅎㅎ
조만간 재밌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ㅋㅋ
윤미향 조국 수호하자 이래야 여기서는 욕안먹음
똥파리 좀 조사해서 완전박멸하자
벌받아야죠~~
아~!! 믿었던 우리편이었다면...
가중처벌 갑시다.
감쌀걸 감싸야지
쉴드 어쩌고 저쩌고
진득하게 사법부의 판결을 기다리면
안되나요?
한두번 당해봣으면 좀 다르게 반응합시다
차후에 또 지못미 드립은 그만하고,,
정의연 검찰 수사 大찬성!!!!!!
윤짜장 장모 수사 大찬성!!!!!!
윤짜장 짝지 수사 大찬성!!!!!!
나경원 자식 수사 大찬성!!!!!!
세상은 공정하게 돌아가야 한다.
회계기간 동안 호프집 외 몇몇곳에서 여러차례 지출로 인해몇천을 지출한걸
호프집에서 하루에 몇천썼다고 오보질
나중에는 몇백쓴게 팩트(하루 행사면 몇백쓰는건 대수)
요즘 미통은 기레기와 알바들이
정의연과 민식이로 재미가 쏠쏠하다 카더라
야금야금 따먹는 좋은(?) (실은 아주 피곤한)전술 같다
이번 윤미향의 사안이 일번의 사주에 의한 토착왜구나 야당의 공격이 아닌 언론이 민주당을 길들이기 차원이라면 민주당이 차후 윤미향의 언론플레이로 언론에 길들여진다면 국민의 역공이 가해질 것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언론에 공격과 국민의 질타를 같이 보는 우를 범할 여유가 없고 언론개혁에 민주당이 나서서 공격적으로 마무리해야할 시기이며 하루가 빠를수록 국민에게 칭찬받는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판사개혁 반민족행위자의 처단과 사학재단의 척살은 21대 국회의 지상과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