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시계를 받았다고 검언론이 떠들어서
그래서 노통을 보내버렸다.
딸래미 표창장 위조라고 검언론이 떠들었는데
노통때 당한게 생각나서
조국을 지지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현재 윤미향 당선자 후원금 횡령이라고 검언론이 떠들어도
콧방귀도 안뀌고 있다.
이게 다 떡검, 기레기들에게 당했던 세월 속에서 몸소 겪은
학습효과가 아닐까 싶다.
벌레들아 미통당아 떡검들아 기레기야
백날을 떠들어 봐라.
-_-)
지요. 저들은 뭔짓 할지 모릅니다. 정의라는 도구를 분명히 사용할껍니다. 거기에 넘어간다면, 삼시세끼 라면에 가정파괴라 적힌 글이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민중은 하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요. 저들은 뭔짓 할지 모릅니다. 정의라는 도구를 분명히 사용할껍니다. 거기에 넘어간다면, 삼시세끼 라면에 가정파괴라 적힌 글이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민중은 하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곽상도가 감독하고
검사들은 배우하면 딱인듯
고소 전문 시민단체는 엑스트라
무지한 인간들은 또 당하죠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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