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미향의 정의연(정대협)과 나눔의집(조계종산하)은 다른단체
2.윤미향이 정의연 돈을 횡령을 했다는 증거는 나온게 없다.
3.3월에 비리로 고발당한 단체는 나눔의집이다.
4.이용수할머니는 나눔의집에서 주로 활동하셨다.
5.이용수할머니와 윤미향이 같이한 활동은 수요시위이다.
6.이용수할머니와 함께 하는 단체는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행동이다." 이용수할머니 일본군성노예표현을 거부한다.
7.정의연은 처음부터 일본군 전쟁범죄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적인단체였다. 일본군성노예 전쟁범죄라고 명명한것
8.김복동할머니는 정의연과 주로 활동.
9.3월에 고발당한 것은 나눔의 집인데 검찰이 정의연만 압수수색
10. 곽상도는 검찰출신 국회의원이다.
11.현재 국회는 상임위원회 구성중이다.
12. 12년에 이용수할머니가 새누리당에 국회의원공천신청을 한 적 있다.그뒤에 민주당에도 공천신청했다.
13.정의연에서 이용수할머님께 1억원을 송금했다.
ㅈㅅ일보가 치면 제대로 일하던 사람이라는 반증.!
회계상 오류나 실수는 인정했고
모금한돈은 횡령하지 않았다는데 기레기들에 휘둘려 있지도 않은 얘기 하면서 선동당하지 맙시다.
정 의심스러우면 조사 끝날때까지 지켜보든가..
ㅈㅅ일보가 치면 제대로 일하던 사람이라는 반증.!
일본 언론에서 열심히 씹고 있디
아베는 이득을 보고 있다 (아베의 부실-코로나- 을 가리고 지지도하락을 멈춤)
조*일보고 앞장서서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조*일보는 아베 신문사인가?
그 뒤에 김경수도 있고 뭐야~~ 끝이 없네~~
핑크당엔? 홍준표 황포 나베 언주 여기도 만만치 않네 아 참! 장제원도 있지?
오 핑크당도 황금 트리오네~~
경쟁율이 심하네 민주당 (이낙연,이재명,조국,윤미향,박원순,김두관,김부겸,김경수등등 셀수가 없다.
근데 이사람들이 황교활,안찰수이런 애들보다 지지율이 높아)
아무나 갖다 대도 대통령이네 1,000년 민주당 집권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읽지 못하면 쓰지를 말든가.
지난정권 신봉자인거 같은데 뭘 잘했다고 이런 글을 쓰고있나?
나라를 아작냈으면 조용히나 있어라.
회계상 오류나 실수는 인정했고
모금한돈은 횡령하지 않았다는데 기레기들에 휘둘려 있지도 않은 얘기 하면서 선동당하지 맙시다.
정 의심스러우면 조사 끝날때까지 지켜보든가..
근데 석렬이 장모는 어케 되었나요?
머리가 나쁘면, 생각이 정지됨
기더기 검새 일베들이 비난하면 좋은사람
참 쉽죠잉
개인계좌로 모금했냐 아니냐는 의미없음.
오히려 횡령의심받기 딱 좋은 본인계좌 모금은 조사하기 더 수월하니 더욱 횡령할수 없는거죠.
무슨 비영리단체가 기업인줄 아시네ㅋ
온갖 언론과 유튜브 찌라시들 의혹에
이리 흔들~저리 흔들~
저 할매 꼴도 보기 싫다
조중동과 미통당하고 손잡은 이상
순수 0.000000001프로도 없다
중립박고 좀 기다리자 !!
그렇게 하여도 늦지 않음. 이것들이 프레임 작전이 아직도 통한다는 생각을
밟아줘야 함.
나눔의 집이 부실운영되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텐데...
몰랐다는 것도 문제고
앵벌이용으로만 관심있다는 소리이고
그럼 누구보다도 먼저 문제제기를 해서 바르게 쓰이는 가 확인해야지
상관없는 단체이고 차량제공에 수요집회만 참석햇으니 그만인가? 할머니의 목소리는 들었을까? 자기들 말만 했을까?
조국과 윤미향 옹호하는 인간들은 뇌가 없는건가.
무슨 비영리단체가 기업인줄 착각함?
2.몇십억을 회계에 반영안함.
전문회계사도 비영리단체 회계는 어려워함.
국세청에서 단순 오류나 착오가 많다고만 했지 반영안했다고 한적없음.
예를들어 전년도 자료를 그 다음해에 신고한다던가 하는 그런오류들임.
3.개인계좌로 모금.
그어떤 비영리단체가 시작부터 후원계좌트고 전문회계사 두고 시작한 한군데만 대보셈.
자기돈 털어가며 활동을 시작하는 비영리단체가 무슨 기업수준인줄 착각은 그만하시길.
4.횡령이나 배임 입증이 힘듦.
자금따라가면 다 나옴.
5.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돈벌이로 썼다?
이게 얼마나 피해할머니를 개무시하는 발언인지 알아야함.
할머니들의 뜻에따라 정의연이 행동한거지 할머니를 내세웠다는건 말그대로 할머니들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다는거임.
6.3%만 할머니들에게 썼다.
할머니들이 돈이아닌 진실을 빍히고 사과를 원한거고 그 활동을 한건데 왜자꾸 할머니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표현함?
하... 존나 어이없는 개소리가 너무길어 반박하기도 귀칞네..
지금 언론이 이런식으로 의혹을 부풀리는거임.
하나의 의혹을 채 소명하기도 전에 다른의혹을 터뜨리고 또 터뜨리고
어디서 지령받고 교육받아서 댓글 쓰나본데 거울좀 봐.
거울좀 보고 그 안에 벌레가 있나 사람이 있나 스스로 좀 깨우쳐.
/> 1. 기업이 아니라고 회계 부실이 면피가 됨? 유치원 회계 부실에 대해 그렇게 분노를 했던건?
2. 몇백만원도 아닌 몇십억이 누락인데 이게 그냥 넘어갈 문제임?
3. 모든 법인단체는 법인계좌를 쓰는게 원칙임. 참여연대, 노무현재단 등 비영리단체들 모두 법인계좌 씀.
4. 후원금 모두 털어보면 횡령은 나올꺼라 봄
5. 할머니들 뜻은 무시하고 정대협이 강압적으로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는 증언들은 왜 무시?
6. 3%는 정의연 회계 자료에서 나온 수치임
그중 후원을 공개하지 않길 원하는 사람이나 단체도 있는거고. 이제 이해가 감?
2. 누락이 아니라 실수나 오류라고... 심지어 국세청 신고란에 상세내역을 적을수도 없게 되어있음.
당해년도 누락분이 다음해 기입되기도 하고 그런거지 내역자체가 없어진게 아니라고 쫌...
3. 정의연 시작이 어떤지 모르면 아닥합시다.
4. 횡령이 나올꺼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없죠?ㅋㅋㅋㅋ
5. 할머니뜻 무시했다는 주장은 믿고 할머니들이 그런거 없다는 주장은 왜 무시??
6. 3%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한거임. 뭔 3%가 맞니 아니니가 중요한게 아니라고요...
정의연은 할머니들 뜻에따라 일본의 만행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한거지
모금해서 할머니들 도와주라고 있는 단체가 아닙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자기 쌈짓돈을 윤미향에게 전해주기도 하는데 뭘 자꾸 돈을 주래...
좀 보기좋게 정리좀 해서 올려라. 뭘 그리 숨겨야 하기에 그리 난잡하게 쓰냐...ㅡㅡ;;;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할 민주당 내의 적폐.
개인통장 모금 한걸 윤미향 본인이 실수라고 잘못된 처사였다고 해명했는데도 보배인들은 그게 팩트가 아니라네...
저는 윤미향 의원이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에 헌신적으로 희생한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팩트라고 봅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주목받고 모금액이 커지면서 견물생심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수입이 뻔한 부부가 재산신고액 가지고 미국유학보내고, 선거치르고, 집사고도 현찰이 그정도 있다는게 솔직히 가능한 일일까요?
쉴드만 치지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들.
자르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통장에서 나온게 없네
통장에서 개인적으로 유용한 건 빼박으로 나올텐데 그게 없는건 ??
개인적으로 받은게 잘못인건 인정, 하지만 통장 내역에서 개인적으로 유용한건 아직 나온게 없음. 이게 팩트
하나더, 미국유학건은 다 소명되었고, 선거치르는건 (어짜피 비례대표인데 뭔 돈이 들어?) 왜 돈이 드는지 모르겠고, 집도 서울집도 아니고...
돈이 4년 동안 18억 생긴것도 아니고
가능한 일인데 상식적으로??
둘이 돈벌었으면 저게 많은 재산인가요?
둘이벌어 나이 56에 전재산 동산부동산 딸래미 적금까지 해서 6억 정도면 많은건가요?
그중 2억7000이 보상금이면 3억3000천 벌었다는건데..
jeeper79 님은 맞벌이 30년해서 3억3000정도 못버시나 봅니다..
일년에 천만원 적금하면 가능한데요..
님 말씀대로라면 안먹고 안쓰면 가능하겠네요
물론 그 강연비조차 대부분 정의연에 다시 기부하긴 했지맘 자기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건 꼰대죠ㅋ
인터뷰 기사발췌
제 딸이 처음부터 UCLA에 간 건 아니다. UCLA에 가기 위해 언어도 해야 하고, 피아노 전공이라 그와 관련한 공부도 미리 해야 했다. 그 공부를 시카고에서 일년 간 전액 장학금을 받고 했다. 그래서 그걸 SNS에 올린적이 있다.
UCLA 논란 나왔을 때는 언급 필요성도 못 느꼈다. 왜 제 딸아이가 무슨 돈으로 공부하는지를 언급해야 하나. 이미 남편도, 저도 경제생활을 하고 있고, 저희 가족도 탄탄하다. 어제 소명한 것처럼 저희는 2018년에 큰 배상받은 것이 있다. 그 배상금은 제 아이가 남편이 감옥에 있을 때 태어났고, 그래서 이 배상금은 우리 것이 아니라 너의 것이라고 딸에게 말했다. 그 때 딸이 UCLA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장학금 제도가 어렵다고, 어떻게 할지 물었다. 그 때 이 돈이 있으니까 이 돈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다, 너의 꿈을 키워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대로 학비로 썼다. 딸이 이번 6월에 졸업인데 돈이 충분하다. 향간에 UCLA가 얼마다? 이런 얘기 도는데 그것도 다 소명했다. 기숙사비까지 다 합쳐도 8만 5000불이다. 딸이 2018년 9월부터 했는데 미국은 한국과 학기제가 달라서 올해 6학기를 다 마쳤다. 6학기가 총 석사학위 기간이다. 다 합쳐도 8만 5000불 정도다. UCLA와 시카고는 별도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2500245&wlog_tag3=daum#csidxc0216b58fad173a855f7f1fbef91601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2500245&wlog_tag3=daum#csidxf541190670a025ba89e6e44f3d5db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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