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극을 받아 국지도발을 감행한다
--> 피해대상 1순위 군인
군인이 받을 피해: 북한이 도발하겠다고 선언한 순간부터 국지도발 대비 최전방부터 날마다 진돗개 상황 경계태세 터트리고 5대기부터 훈련 뺑뺑이 휴가(정기휴가포함) 외출외박 통제(코로나는 덤) 장성부터 간부 병사까지 싸그리 다 훈련에 투입 보직마다 업무 때문에 바쁠텐데 훈련까지 들어가면 간부나 병사나 준비할게 많아짐 피로도 가중 이제 좀 있으면 여름 시작이라 훈련시에 전투력 손실도 발생
목함지뢰건처럼 재수없으면 병사나 간부 팔다리 하나 날라가거나 심각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젊은 청년 인생하나 망치는거다 삐라 살포한 나비효과)
포격 도발일 경우 우리측 사상자도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함
--> 피해대상 2위 전방 접경지역 민간인
국지도발로 인한 대응으로 사이렌 울리고 동네방네 시끄러운 상황이 만들어져 현지 주민들이 1차 피해 2차 피해는 국지도발 감행할시 연평도 포격때처럼 혹시 어디에 포를 쏠지 몰라 불안감 가중
---> 피해대상 3위 북한에서 삐라주운 북한 주민들
체제 단속한다고 북한에서 삐라 주웠다는 이유로 보위부에 끌려가는 재수없는 상황도 발생할수도 있고 삐라를 가지고 있다가 걸려서 처벌을 당하는 상황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
결론: 그냥 삐라 보내는 ㅅㄲ들이 진정한 개 ㅅㄲ들이다
미친개는 냅두는게 최선이지 건들다가 물리면 재수없게 광견병 걸릴수도 있다 미친개를 죽여도 손해다
정신차려라
삐라 보내던 시키들 월남한듯
암튼 자꾸만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병신같은 삐라 뿌리는 행위 그만 두시길..
탈북민들 대부분이 북에서 살기 팍팍해서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남으로 내려왔다고 삶이 바로 윤택해지지는 않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이들도 많구요
그런 그들이 저런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돈을 쓸까요?
저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전부 탈북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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