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입차 판매량은 약 20만대
2019년 닛산 차 총판매는 3049대로
수입차 중 판매 비율은 약 1.5%
신문기사에는 모델별로 수백대라고 하지만
닛산의 올해 판매량은 철수 발표전까지 800대선
철수 전 닛산이 많은 물량을 들여왔을까요??
안팔리고 철수하면 손해인데?
즉 수백이라고 하지만 많아야 200대에서 300대 밖에
안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일년에 판매되는 총 차량 판매량인 140만대로 생각하면
닛산 재고차의 양은 0.01~0.02% 입니다.
즉 실제로 얼마 되지 않는 물량 팔린거면서
불매운동이 위축됬다. 효과 없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시각입니다.
하나도 안팔려서 그대로 반품 되게끔 했으면 금상첨화 인데
기사가 계속 나오는게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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