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논현동소재 빌딩에서
목욕하고 엘레베이터탔는데
고딩남들 한8명쯤 우르르타더군요
8명중 6명은 마스크없고
나머지2명은 턱에 쓰고있더군요
겁나게 떠듭니다.막떠들어요 ㅅㅂㅅㄲ가 난무해요
된소리로 막떠들어요
한층더 내려가니 여성두분이 더타니
엘레베이터에 어른 3사람 사이에두고
겁나게 된소리가 오고갑니다.
한마디 했습니다.
얘들아 마스크를 쓰고 떠들던지 말을 말던지
하라고 그래도 조용히떠들데요...
1층에서 조용히 담배한대물었습니다.
고딩 남자놈들 마스크 제대로 쓴놈들이 없네요
차에타고 일보러 나가는중 중학교앞을
지나갑니다.중학생들은 마스크 안쓴 학생을 찾기힘드네요
여고생들도 마스크 잘쓰고 다닙니다.
남고딩들 마스크안쓰고 피씨방열나게 댕깁니다.
이글 보시는 고딩남학생 부모님,선생님,삼촌,이모,고모,
기타등등
왜 마스크를 써야하며 안쓰면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오늘 엘레베이터 고딩시키들아
난 코로나걸리면 식당닫아야 하고 우리가족
생계가 위태로우니까
마스크안쓰고 쳐돌아댕기다가 진짜 쳐맞는수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같은데서는
코로나 아니여도 떠드는거 아니란다.
뇌가 우동사린지 마요네즌지 모자라면
우리가게에 있는걸로 채워줄게
다음에도 만나서 오늘같은 지랄하면
진짜 죽여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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