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퍼블릭에서 일했다
퍼블릭은 소위 말하는 가라오케를 의미(룸X)
실제로 퍼블릭은 일반적으로 노출도 없고(짧은 원피스 정도) 스킨쉽도 매우 제한됨
2차라는 개념 자체도 없음
2. 본인은 유흥업소에서 일했지만 나름 건전한 시스템에서 일한거다.
노출도 없고 진한 스킨쉽은 시스템상 불가한 것이므로
스킨쉽을 진하게 하려고 한 손님은 진상이며 이건 성적인 피해를 입은 것이다.
즉 본인은 유흥업소에서 일하긴 하였지만 그중에서는 가장 건전한 곳에서 일했다.
술을 따랐지만 몸을 팔지는 않았다. 시스템상 스킨쉽 진하게 하는 손님은 진상이며
성적인 피해를 입은것이다. 이러한 주장인것 같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멍멍 소리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습니다.
신경그만끕시다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앞뒤 없는 꼴페미 논리시네요.
그런 논리면 조두순도 독일,일본도 전두환도 다 정당화 되는거다
뇌는 악세사리가 아닌데
돈을 벌려고 하느냐..
과대포장이냐
많이 받았다면 건전성에 의문이 생기는거고
얼마 떼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한 4만원 정도 가져갈꺼 같습니다.
그 일에 아무런 강압도 없었다는건데.
그러면서 임금도 높다면... 최고의 직장 아닌가요?
본문에 쓴것처럼 주로 이야기 하고 농담하고 노는 곳으로 가벼운 스킨쉽 정도 가능하고
노래 부를때 같이 춤춰주고 하는???
보통은 체면은 챙기면서 접대하고 싶을 때 간다고 합니다.
좋아하니까 대준거라 몸판건 아닌거죠 룸떡을 치더라두요
비싼 돈내고 그런 술집에 간 손님에게 원하지 않는 주물럭을 당햇다고 주장하는거나
손님들이 머하러 비싼 돈주면서 거기에 간건지 왜 니들이 돈을 많이 받는지는 아냐?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아무것도 하긴 싫고 ..
술은 비행기 승무원들도 따르는건데 뭐.
저 정도 젖통은 아이돌 가수들도 보여주는거니 그걸로 욕 먹을 일도 아니고.
업소에서 물빨하는 것도 여자가 손님 보고 마음이 내켜야 하는거지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난 주물럭하려고 돈 낸거니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그런걸 진상이라고 부르는거에요.
2차 역시 나가는 애들이 따로 있어서 굳이 가고 싶다면 그 애들이랑 가는거구요.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에이스가 테이블만 뛰어선 돈 못벌죠.
매달 정산볼때 차이가 하늘과땅차이.
퍼블릭=룸.
저여자는 그럼 룸에서 2차안뛰고
테이블만 4개5개 뛰었단 소린데
무슨 항우장사급 술꾼도 아니고.
화류계 일은 했지만 몸팔기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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