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1때 아이온이란 게임을 친구를 통해 하게 되었음
공부는 하지도 않고 3년 내내 겜할라고 야자 째고 벽넘고 ㅋㅋㅋㅋ
균갑키고 돌자+돌격 쓰고 오질나게 천족 패는 생각+ 스킬조합 + 상성 연구만했네요ㅋㅋ
시작했을때가 잉기시절 군창이 짱이었을때,
끝냈을때가 사격성이랑 그 미술그림쏘는놈 나온이후,,
템 맞추고 강화하고 보이스톡으로 여자목소리들으면서 닭잡으러댕기는게 뭐그리재밌었는지
수능 이후 편의점 알바 그때 당시 4000원받았는디 그거 3개월 야간일한거 현질 다해버리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지붕 위에서 친구 아부지 밑에서 노가다하면서 번 돈도 현질+피방비로 다~
미포조선에서 먼지 먹고 배 닦으면서 일당 9마넌씩 받을때도 다~ ㅋㅋㅋ
서울에 올라가서 행님들 만나 술도 얻어먹어보고..
인천에 가서도 얻어묵아보고.. 좋은 형들.
그때당시에 행님들이 지금 내나이 27 28이었는디
20살짜리한테 왜그리도 잘해주셨는지,,
3살누나도 만나서 섹스도배우고..
보릉내도 경험해보고
얼마전
디퓨져장사하는디 차량방향제 3만원에ㅣ달라길래
잠수탔슈
보고싶네 잘지내셨으면.. 카톡은 있는디 연락드리기가 영~ 어렵구먼
그래도 행복했었고 이겜만 있다면 친구도 다 필요없었는데 어느샌가 친구들은 다 군대에 가있고 내가 젤늦게간듯 21살 8월군번이니
현질한돈이 천 가까이되는디 팔땐 45
어쨋든 뭐,, 잠은 거의 피방에서 잔듯 눈 뻘~개가지고 아침에 피방나서면 어지러울정도로 중독.
군대없었으면 아직도 겜하며 지냈을지도,,,
전역하고 나서 다시 해봤는데 체력이안돼서
몬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간간히 스타 빨무 3:3 하는중
키우는겜 하고싶긴한데 또 빠져들까봐 무서움
그리고 1년 후에 보배에 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다고 후기도 올렸어야 완벽한데 ㅋㅋㅋㅋㅋㅋ
횽~~이 처자 품번은? ㅋㅋ
그때의 시절의 아이온 재미를 다시 느낄수있으면
또 하고싶네요 ㅋㅋ
그 거
그 거 죠 ! ㅋ ㅋ
그 부 분 만
집 중 적 으 로
아 주 젖 나 라 하 게
세 세 히 그 시 작 부 터 결 과 까 지
다 시 올 려 주 셔 야 죠 ~
시간지나니 아무것도 아님. 시간이 아까움.
저도 너무 복잡해져서 접었는데
전 발데르서버 “추억” 이란 닉넴으로 살성을 했었죠 ㅋㅋ
저도 비슷한 추억이 있네요 얻어먹고 먹고 먹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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