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수위가 꽤 높은 편이라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권함)
사건은 6월 25일 베트남의
한 여관방에서 일어남
열린 문 틈 사이로 이를 목격한
시민이 폭행 장면을 촬영하고
페이스북에 올려 세상에 알려지고
경찰이 수사에 나섬
남성은 현재 도주 중
아이는 구출되어 병원에서 치료 중
남성과 여성은 재혼한 사이
폭행당한 아이는
여성이 재혼 전 낳은 3살 배기 딸
엄마는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고
영상 후반부에 울었다고 기사에 나옴
경찰 조사에 들어가면 엄마가 어떤 상황이고
아이 학대에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
정확히 알게 될 듯
실상 우리나라에서 훨씬 끔찍한( 9살 아이를 가방에 우겨넣고 감금 한 것도 모자라서 아이가 숨막힌다고 울부짖자
그 덩치로 위에서 밟고 뛰어서 숨지게 했다죠)짓을 한 계모라는 희대의 살인자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베트남이라고 더 욕할 필요없이 여기에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들 늘렸어요
자지야 달려있어서 움찔움찔 뇌를지배해서 그지랄이라지만 학대당하는 애는 무슨죄냐.
재혼할때 제발 지새끼 아니라 사랑할자신없으면 걍 섹스만해.
매순ㅇ간 눈마주칠때마다 사랑한다 라고 말해줘도 모자랄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어떻게 저런짓을,,,,
생매장시켜야된다.
어찌 아이를..
저는 훈육은 회초리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 5대면 5대 3대면 3대 맞고 자랐습니다.
부탁드리는데 본인 자식이든 남의자식이든 절대 저렇게 때리지 마세요.19년정도 보배드림 보면서 두번째로 글 남깁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때리진 않으셨네요...회초리로 종아리 맞고 그랫지...손으로 얼굴,머리 절대 안때리심
영상보니 없는 트라우마도 생길 판..
특히 집에 저만한 애가 있으면 더욱더...
힘없는 어린애를 어른이 막 들어올리네
겁나서 우는것 밖에 할수 없는 나약한 아이를...
죽일놈!
실상 우리나라에서 훨씬 끔찍한( 9살 아이를 가방에 우겨넣고 감금 한 것도 모자라서 아이가 숨막힌다고 울부짖자
그 덩치로 위에서 밟고 뛰어서 숨지게 했다죠)짓을 한 계모라는 희대의 살인자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6살때까지는 정말 먼사고를 처도 이쁘기만 하더만 ㅋ
애기들 패는것들은 진짜 조각조각내서 쳐 죽여야함.
빗자루로 엉덩이나 종아리 맞았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아픈척 했었지요.
저 어린게 뭘 그렇게 잘못을 하고
저렇게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얼마나 공포스럽고 아프고 놀랬을까 ...눈물이나네~
어디나 나쁜놈들은 있어
요즘 베트남이 미운짓 했다고 올린 모양인데
일본애들처럼 쪽팔린 짓을 하지 말자
저렇게 조그만아이를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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