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반말투의 글이니 언짢으신분 스킵 바랍니다.
일단
박시장의 실종이 헤프닝으로 끝나길 바란다.
혹여 박시장의 실종, 사고 이유가 미투에 의한 것이라면
빌어먹을 페미집단, 정의당 그 잡것들 때문이다.
왜?
솔까 벌릴때는 기대하는게 있어서 벌리는거 아니냐?
충남 짱한테 벌렸던 그 여자도 만약 상대가
충남 족밥이였다믄 오피잡고 대기 탔을까?
달수형이 유명배우가 되지 않았다믄 그 여자가
미투를 외쳤을까?
만의 하나 박시장이 미투에 연관된 거라믄
미투 주장하는 그 여자는 아무생각없이 가랭이 벌린걸까?
사랑? 강요? 위계? 억압?
까고 자빠졌네
창녀들 맹키로 자궁 함 대주고 화대 받으려는데
뜻대로 되잖아 미투 외치는거 아녀?
그 때 그 당시엔 아닥하다가
뜻대로 되잖으니 이제와서 미투 외치는
여러명의 창녀들아
내 말이 틀리더냐?
끝으로
지금도 페미, 미투로 애먼사람 죽이는 그리고 그것들
옹호하는 개새들아!
진짜 인실좃이 되길
진짜 죽을 정도의 고통이 평생 따라다니길
존나게 바란다.
제티비시 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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