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돈받고 구녕팔아 명품휘감고 살아가며 자칭 피해자라고 보 르짖는 업소년들 놔두고
일반인을 건드려서 문제를 일으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참~~~~~~~~~희한한게
쪽발강점기때부터 45년 해방 이후 여전히 날고 기시고 계시는
생계형 친일이었다며
역사와 전통있게 나라를 뒤흔드는 언론3사와 찌기레기들
자칭 진정한 애국보수라며
국민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국가운영을 위한 세금이란 돈을 알차게 빼돌려 쳐드시는
이승만 자유당의 직계 후예인 핑보당 정치인들과 그들의 스폰서 대기업들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
국민을 위한 정의의 여신 니케가 아닌
돈과 권력을 쥐어주는 쪽을 위해 법을 심판하는 사법부
대기업이야 돈이 워낙 많은 스폰서니까 그렇다 치고
나머지 것 들은 국민의 세금만 쪼옥~쪽 빨아제껴 쳐먹을 줄만 알았지
룸빵에서 접대만 받으며 살고 있어서 그런지 깨~~~~~~끗한가봐?
아! 그나마 그 가장 비리비리한 조직인 사법쪽에서 한명 있었나요?
암튼 민주당처럼 성추행 등 미투폭로가 거의 전무한 것 같은데
너무 신기합니다.
비결이 뭘까요?
미투도 부익부 빈익빈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