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단지 샷시 모델 하우스 책상하나에 비싸면 2천 싸면 천만원 함바는 조폭 거의 없습니다 건설사 친인척 이죠 샤시는 모델 하우스에서 계약못하면 티엠하고 그래도못하면 사전점검때 아줌마 붙혀서 계약 껀당 10 만원 그자리서 쥤어요 조폭들이 입구 막고 화물차 통제 등등 15년전 이야기임
과거에는 함박집도 건달이했고 모텔촌 야식집도 장악해서 (야식집 상호 여러게 전단지 인쇄해서 모텔에 돌리고 했죠 현재도 지방에 국가산업단지 예를들어 울산화학단지 여천화학단지 규모가큰 공단지대 같은데 거기에 하루에 일하는 일당직들이 수백명되는데 그도시락 공급도 그지역건달들이 도맡아하죠 일단 돈이되니까요
예전엔 샷시
빽없으면 오히려 빨립니다.
함바하라 해놓고 딴집 또 들어섬. 건설사가 계약금은 두배세배 막 먹는거고, 함바 수익은 엄청 줄죠. 규모의 경제가 지배하는게 함바인데.
저렇게 돈을 벌었다는건 뒷배가 엄청나다는거. 주먹이든, 권력이든, 돈이든.
예전엔 샷시
빽없으면 오히려 빨립니다.
함바하라 해놓고 딴집 또 들어섬. 건설사가 계약금은 두배세배 막 먹는거고, 함바 수익은 엄청 줄죠. 규모의 경제가 지배하는게 함바인데.
저렇게 돈을 벌었다는건 뒷배가 엄청나다는거. 주먹이든, 권력이든, 돈이든.
현장용 임대 발전기도 ㅋㅋㅋ 뒤로 오가는 돈이 장난아님 ㅋㅋㅋ 카악 툇!!!
맛 드럽게 없어도 개선되는것도 없고 ㅋㅋ
예전에 현장에서 젊은 사장님이 함바집 하는거
맛없지만 참고 먹다가 그 현장 종료
다른 현장 왔는데 또 그 사장 함바집
저희 소장님이나 작업자분들 첨엔 그냥 먹다가
여름 내내 오이냉국만 나오길래
열받아서 짱개집 배달로 전환
인원수가 좀 되다보니 함바집 사장님 와서
왜그러냐고 ㅋㅋㅋㅋ
한달동안 오이냉국만 주는게 말이 되냐니까
주방에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핑계 되더니
결국엔 변하는거 없어서 계속 시켜먹은거
기억나네요
씨바 남겨ㅊ먹는돈 그리많으면서 퇴직금 떼먹을라고하고 현장소장 지 아들세끼 방학때 알바하러 오니 잡부일 하는데(그때 현장잡부 단가 10만원)반장 단가(20만원)으로 지 새끼 일당 챙겨주고...함바집 사장님 힘든거보고 노동청이랑 원청에 찌를까했는데 찔러봤자 개인이 손해본다고 해서 참은ㅡㅡ^
건설현장 돈 ㅈ나게 많이 벌어요
보통 함바집 수입에 20~40%는 건설업체에서 또 떼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요즘 공사현장 주변 일반 식당 1~2개만 있어도 민원 넣어서 함바식당 못 들어오게 하고 자신들이 함바 식당처럼 변경하여 운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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