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총선 정부 여당 압승
(2) 모든 언론이 집값 오른다고 난리침
(3) "패닉바잉" 이라는 단어를 모든 언론이 사용함
(4) 집값이 오를거라는 심리를 부추기며
일반 개미들이 매수 하게끔 만들고
선수들은 물량 다 털고 부동산시장에서 떠났음
15,000 개의 매물을 두달간 다 털고 떠난 것임.
4월 이후 아파트든 주택이든 구입하신 분들은
제대로 당한거임.
주가조작으로 개미들 당하는거랑 똑같음.
패닉바잉 그딴거 애시당초 없었음.
또 중요한 한가지.
작전세력이 내놓는 호가는 시세가 아닙니다.
실거래가가 시세 입니다.
그런데 한번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실거래가도 시세가 아닙니다.
작전세력들끼리 팔고 사면서 (핑퐁)
실거래가를 올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강남 3구 (서초, 강남, 잠실) 30평에 24억
개거품 곧 무너 집니다.
저걸 사는건 병신짓 입니다.
님 직업이 뭐에요?
세입자가 전세가 그대로 인수하거나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돈주고 매도하죠
앞으로 1~2년 매도가 쌓일수 있어요
하지만 강남집값이 얼마다 비싸다 거품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죠
한정된 자원이라 돈 많은 사람들이 산다면 그게 가격인겁니다.
암튼... 마치 무슨 투기세력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정책이 나오게 되죠.
투기세력이 아니라... 그저 돈 여유 있는 사람들이 투자한거임
집값 안떨어질겁니다
시장이 알아서 붕괴하게 두는 수밖에 없어요
전세가 집값을 떠받들고 있음
그리고 인터넷에 강남 아파트가 안전자산이라고 하는분도 봤음
어차피 매도는 쌓입니다..
매수는 그냥 대기하면서 1년뒤에
흥정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4년전 올전세 계약금보다 지금 매매가가 더 쌉니다.
2000만원 차이 집주인이 팔려고 내놔도 제 전세금이 더비싸서 선듯 사는 사람도 없고 이사를 하게 되었는더 집주인 대출 받아 전세금 내주었습니다.
뉴스에서 집값오른다는건 서울 경기 그리고 특정지역 일부이야기 입니다 뉴스에서 지방 집값 이야기 절대 안 나옵니다 왜일까요? 그리고 대기업들 부동산 자산들 몇년전부터 매각 많이 했습니다. 그들은 바보라서? 이미 예견된겁니다 거품 조만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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