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떠한 일이 생겨도 수천년 넘게 사람들 앞에 실체를 나타내지도 않는 신인데 구렇게 나타나지도 않는 신이면 집에서 기도하고 상상으로 만나면 될텐데 목사들은 굳이 교회에 나와서 만나라고 난리이다. 더욱이 성경에도 조용히 혼자서 신을 찾고 기도하라 했는데 목사들는 성경은 틀렸다고 꼭 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했고 성경은 틀렸다고 주장한다.
옳다 나쁘다 선과 악 천사와 악마 등등의 이원적 관념을 지닌 인간들은 고통에서 영원히 탈출할 수 없다. 비이원적 공성을 깨닫고 창조주 하느님의 빛으로 돌아가라. 창조주 하느님이라는 신은 애초에 이원적인 존재가 아니다. 전지전능이라는 말도 무의미하다. 모두 이원성을 극복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이유때문에 세계기독협회로부터 한국 기독교는 이단으로 인식되었었죠. 명박이가 대통되고나서 자신의 지위와 돈으로 세계기독협회를 회유해서 당시 어렵게 결정된걸로 압니다 성경의 자의적 해석과 하나님이 아님 목사님을 더 칭송하는 한국교회는 종교가 아닌 특권의식을 가진 꼴통들만의 집합소가 되었을뿐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커져갑니다
천국이란 곳에 빤쓰랑 쥐랑 있을건데
그러면 거기가 진짜 천국일까?
만무하지요.
신은 신급 존재라는 사람들을 모르십니다. 신급으로 격상해준적도 없구요.
신이 언제 답을 준적이 있고 인간의 질문에 답을 해주기라도 한적이 있나요? 찿아보면 없습니다.
신의 말을 전한다는 자들은 거의 거짓인 경우가 잦죠.
신의 말은 전해 듣는게 아니라 인간이 자연스레 알아가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없는데..
문명시대에 왜이럼..
개독은 안들루야 아멘~~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거만 들음
지옥보낸다고 안했죠...
니들 내말처럼 착하게 안살면 지옥보낸다
이게 정확한 워딩 같은데?
결국 신은 없다.
천국이란 곳에 빤쓰랑 쥐랑 있을건데
그러면 거기가 진짜 천국일까?
돈만 없을 뿐..
신은 인간을 만들고 자유의지를 주고 시험대인 지구를 주셨습니다. 지구라는 시험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신은 인간을
심판합니다. 잘 만들어 졌는지 불량품인지.. 잘 만들어 졌다면 신과 영생을 누릴수 있는 영광을 주실것이고.. 불량품이라면 패기 되겠죠..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지구라는 시험무대를 주셨기에.. 지구에서의 모든일에 신은 관여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인간에게 신이 보고 있다는 암시를 때에따라 보여주실뿐..
암튼 신을 믿으시는 분들.. 다들 신이 보시기에 아름다울수 있도록 살아갑시다.
나 이외의 신은 믿지말라...
"우리 조직 이외는 믿고 따르지 말라"라는 조폭 논리와 다를바 없는..뭐가 다르단 말인가? 과연 하나님이 이런 십계명 속 말을 진정으로 했을까?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력 속에만 존재하는 접근불가능한 공허한 존재일까?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려 이 같은 일을 벌이시는 거다"
라는....
천국이라는 데 안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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