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이라며 챌린지로 국민들에게 의대생들이 인심을 잃음
의대생들이야 그냥 의샤의샤(으샤으샤 오타아님) 해주니 뭐라도 된양
국시취소, 동맹휴학을 통해 의기를 보여준것은 좋은데.
누구나 알고 있는 속마음은 나중에 정부와 쇼부를 봐서
국시취소는 했지만 국시는 보겠다.
동맹휴학은 했지만 학점은 받겠다.
였음.
사실 국시원에서도 재시험 지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할수 있다는 식의 말을 흘렸음..
그런데 이런 꼼수에 는 정도가 답이라고 국민청원으로 국시취소 구제 반대가 메인뉴스가 되어버리니
쉽게 쇼부볼수 있는 상황이 아님
이걸 부추긴 선배의사및 병원장, 의대교수들도 난리가 나버림
의대생들 볼낮도 없고.... 내년 수급이 엉망이되어버리게 됨....
제대로 인질이 잡혔으니 이제 전공의 파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의대생 구제가 메인이 되어버림
그래서 몇일전에는 무조건 정부방침철회한다음에야 협상하겠다던 의협이
완전철회 방침 밝히지 않았는데도 협상테이블에 올라옴
다른건 안부럽네요.
법정.. 의대생들 의사들 법정에 들라급 고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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