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5454&REFERER=DM
기사 내용중
국시 실기는 원래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시험 취소 서류가 접수된 응시생도 시험당일까지 응시자격을 유지하고, 시험 예정일 이전에 국시원에서 개별적으로 전화로 응시 여부를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라고 나옵니다.
국시 취소 신청과 별개로 그냥 시험날 가면 시험보는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국시원에서 취소신청 접수를 받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게 의대생들의 쑈인지, 국시원의 재량권 남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럴거면 다른 국시들도 다 시험전날까지 추가접수도 받고 취소란은 아예 필요도 없으니 이참에 없애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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