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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안전하게 성공하길 바람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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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고 털었어요 ㅜㅜ
신라젠도 3상에서 실패해서 대략 최고점 130,000원 했던 것이 지금 12,000원 언저리에서 거리 정지 당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1상은 안정성 확보, 2상은 유효성 검사 정도로 분위기 띄우는 용도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상 정도 되야지 치료제로써의 결과를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상째 가면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때는 시판약으로서의 안전성 Test입니다.
Trump는 재선이 달려있으니까 희망고문하는 점도 많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Trump발 정보는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일 예로 클로로퀸 지 먹는다고 했지만, 효과없고 부작용만 많은 걸로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램데시빌은 미국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아직은 너무 불확실 합니다.
어제인가 Bill Gates도 내년 말이나 되어야지 뭔가 코로나 치료의 전기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인 즉은 셀트리온의 약이 정말 효과가 있더라도, 내년 초부터 시작해서 말 정도나 되야지 양산이 가능하고 국민 대부분의 접종이 완료되어 어느 정도 코로나 국면에서 벗어난다는 예상입니다.
녹십자랑 샐트리온이 지향하는 연구가 달라요~
셀트는 직접 연구개발생산
둘이 포지션이 달라요. 삼바가 그래서 셀트 죽이고 먹으려는 의도가 직접 연구개발 포지션을 꽁으로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계열사 정리(삼성은행 불허나면서 삼성생명/손보/증권/카드 정리대상임)하고 지분 유지하면서 j드래곤이 회장자리에 오르려는 큰 그림을... 중간에 삼성물산과 에버랜드에게 도움요청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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