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처럼 공공의료만을 하는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대학교를 설립
전액 장학생으로 6년간 공부 후 의사고시는 동일하게 시험보고
인턴 레지던트는 국가가 원하는 과 한정해서 수련가능
수련안받으면 7급 공무원 / 수련까지 받으면 5급 공무원
의무 복무기간은 10년(수련기간 제외)
공무원 그만두면 의사자격 박탈
(경찰대 졸업생도 의무 복무기간 존재, 그만두면 경찰 아닌것 처럼)
국가가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에 공무원 처럼 필요한 곳에 배치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인원은 국가에서 결정
어차피 공무원 그만두면 의사자격도 없어지기 때문에 인원수는 국가가 원하는 만큼 증원 가능
공무원을 그만두는 순간 의사가 아니면 의협도 증원 인원에 대해서 뭐라할 명분이 없음
의료 마피아 라고 들어 봤어요 ???
그쪽이 돈두 많고 세력이 어마 어마 합니다.
이미 이익집단이 되버렸어요...
단과대 만으로 의과대학 커리큘럼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법 충돌도 생길겁니다.
의사면허는 졸업후 취득하더라도 중간에 도망간다고 해서 면허 취소한다면 헌법위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절대 안갈거고 그럼
의료수준은 수직낙하..
경찰병원이나 군병원에서는 수련 요건을 충족하기 힘들어서 전문의 시험 자격조차 박탈됩니다
공부를 못해서 의사가 못될정도면 의사고시에서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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