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 보면 젓갈같은 여자들이 꼭 한두 마리씩 있죠??
다 이유가 있어요.
잘 나가진 않아도 나름 중대형 콘서트(7080전문) 기획하고 지방 축제 기획하는 형님과 어제 술한잔 했습니다.
안주는 떡볶이 ㅋㅋㅋㅋ(저 떡볶이 팔아요.)
이형님이 간이 배밖으로 나와 제3의 장윤정. 빳데리를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10년째 호구짓 하고있죠.
이형님이 pd.cp. 또 머더라...하여튼 이사람들보다 무서운게 작가래요.
위에서 하나 꼽아 넣으려고 해도 그사람은 컨셉에 안맞아요...이말한마디면 위에서도 그래???그런데요...
근데 이 작가라는 년들이 개념이 거의 안드로메다레요.
연애를 전부 가을동화같은 드라마로 배운애들이라 실질적인 개념이 없대요.
어쩔수없이 이쁜애들 한두명은 넣지만 지들이 봐도 지들보다 못생긴년 한두명은 꼭 넣어서
저런게 나때문에 먹고 살아~~라는 자부심에 작가질 한다네요.
이상 그 바닥에서 개피보고 호구짓하는 명s이형~~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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