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 지방의 관습, 타메시하라
딸을 시집 보내기 전에 아버지가 딸을 임신시키고 시댁에 보내는 "시험복(임신시험) : 타메시하라"가 갑자기 한국의 관습으로 둔갑했다.
시험복으로 태어난 아이는 시댁의 노비가 되거나 팔렸다.
심지어 지들 과거 관습인데도 까먹고 망각하는 중 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댓글 중에 우리 관습이야.. 라고 말할까?
최근 일본에서 한국은 근친상간의 국가라는 여론조작과 선동이 활개치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에 세뇌 당하는 일본 것들이 불쌍하다.
제일 어이없는 건 저 트윗에 동조하면서 그러니 한국이 천벌 재난이 끊이질 않는다라는 리트윗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니들 얘기 아니야?
그리고 한국은 8촌이내 혈족과는 결혼도 할 수 없다.
사촌끼리 결혼할 수 있는 니들이 지금, 누구보고 근친을 논하는건지?
*트윗 하시는 분들은 저 새끼들 신고에 동참해주세요.
돌연변이 처럼 이빨이 이상한겁니다..
한글의 위대함으로 인해서 내가 일본어를 읽을수 있을줄이야.
이런 내용이네요.
타메시하라말고도 요바이, 마비키 등 미개한 풍습천지.
고려시대 있다가 조선때 없어진 향소부곡민처럼 부라쿠민이라는게 21세기에도 존재하고 승진, 임용에서 차별받는 나라임
옛날엔 성도 없었고 이름도 없었고 질서도 없었고
동물이었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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