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입장에서는
의사들 파업들고 나오고 하면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긴했죠..
동네병원이야.. 진료위주이고.. 큰 건은 대부분 중형병원이상에서 하는데
여기서 파업을 해버리면.. 피해를 국민이 감당해야 하니까요.
정부라고 강경하게 못해서 못할까요?
국민들이 지금 정부에 요구해야 하는건
의새들 범죄저지르면 의사면허취소 및 영구면허취득금지 법안 통과를 요구해야 하고..
그 어느 직업이 성폭행,살인등 강력범죄저지르는데도 면허를 유지해줌?
또한 제약업계와 병원간의 리베이트 및 갑질등을 전수 조사요구 해야 함
이게 법적으로 처벌이 되어지는 법안이 있어야 저따위 국민 및 환자들 볼모로 파업하는 미친시발것들이 사라지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래 정부가 니들 뜻대로 정책 다 철회할게
대신 저 법안이나 통과시켜서 엿 먹이면 좋겠네요~
이번 의사들은 그걸 볼모로 그러니까 국민을 볼모로 강경하게 한거죠..
망할놈들..
합작품으로 다수의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네요.
머리가 안되는 의사들을 3000면 씩이나 만들어 내자는데 있죠!
공공의대는 솔직히 이해 안됨...
공공의대는 한마디로 수능 낙제자들이나 문과대나 공대등의 다른과에서 공공의대로 들어가나요?
왜 머리가 안되는 의사라고 하는지 이유좀..
그리고 본질은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이지 다른이유는 같다 붙이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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