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잇값 드럽게 못하네들[7]
니들 지금 그렇게 목소리 높이고 뻘소리 짓거릴 수 있는 것도 다 누구덕인데 왜 지랄들이냐
정말 나이든 사람을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네요
해도해도 사람이 정도가 있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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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인걸 모르나?
나이 먹으면 지혜로워 지는게 아니라 뻔뻔해 진다는게 맞는 말인듯
절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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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처먹었다고 어른이가
헌금으로
외제차 굴리고
유럽이나 미국 유학간 자식들
마약사고 유흥할 돈 보내야되는데.
마누라는
신상 명품백 나왔다고 돈 내노라고 바가지 긁을텐데..
교회는 폐쇄 되지.
신도는 줄지.
안전하다고 거짓부렁쳐도 대면예배 기피하지.
얼마나 열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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