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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한다고 하니
국시 얘기는 그만 하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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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다고
누가 밥달래?(꼬르륵)
*** 이런 아이는 개 쳐 맞아야 합니다 ***
집에선 땡깡부리면 다 들어줬었지?
이제 세상의 쓴맛을 좀 봐바~ 세상이 내 고집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거야~
김치국먼저 처마시지지 말라고 ㅋㅋㅋ
안먹는다고
누가 밥달래?(꼬르륵)
*** 이런 아이는 개 쳐 맞아야 합니다 ***
마찬가지로 국시한번 안봤다고 안죽습니다. 이기적인 행동은 고쳐줘야 좋은 의사가 됩니다.
김치국먼저 처마시지지 말라고 ㅋㅋㅋ
우리말을 따르라고 한거다!!
징징거리기만 해봐라...
집에선 땡깡부리면 다 들어줬었지?
이제 세상의 쓴맛을 좀 봐바~ 세상이 내 고집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거야~
부모라면 그 성깔이나 욕심이 장난이 아닐텐데
암튼 뒤지게 맞을 일만 남았네 ㅋ
얘기 끝난 거지 이젠 기사도 쓰지 마라.
구제해 주기만 해봐라.
구제할 생각 없다. + 구제해달라고 한 적 없다.
결론 : 내년 시험까지 열공해라.
끝.
선배의사들이 그토록 원하는 의사수가 감소하니~
예전 IMF 때, 부자들은 한결 같이 " 지금 이대로" 를 외치면서 Maximum으로 enjoy 했다고 하던데 그때 생각이 나네~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다.
" 의대학생 여러분 어쩔수 없습니다. 누가 도와줄 방법이 없어요~ 그냥 인생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
부모는 의협에 항의하고
병원장은 국민에 사과하네
이렇게 오냐오냐 큰 미래의 의사들은
혼자 수술은 가능한가?
처방전은 쓸 수 있어?
아니 환자랑 대화는 가능해?
이런 놈들에게 내 건강을 맡겨야하는데 더 큰 걱정이네요.
밥그릇타령하는 돈밝히는 의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의료질은 떨어지기 마련이고
국시를 상대평가하면 의대정원수 3배 4배 늘려도 아무 문제없고 오히려 질적으로 양호한 의사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의료사고가 줄어 들게됨.
선발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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