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 >
신원식 (사단장 출신) -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역 대령 1명
예비역 중령 1명
신원식이 폭로 하고
불의를 못참는 군 내부고발자 2명이 폭로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연출하고 모든 언론이 기사를 쏟아 냈는데.....
알고보니 신원식은 태극기부대
대령은 신원식이 사단장 할 때 참모장 출신이고
중령은 국민의당 이균철로 밝혀졌으며
신원식이 53사단에서 연대장 할 때 대대장이었음.
더 웃긴건 대령과 중령은 육사 42기 동기임.
결국 국민의짐 신원식이 육사 후배이자 부하였던
2명과 함께 벌인 사건.
신원식에 대해 좀더 알아 보자면
김영삼이 날려버린 육사 37기 하나회.
박근혜 동생 박지만 동기.
누나회 멤버. (박그네 시절 다 진급 시킴)
누나회 멤버들은 사석에서 박그네에게 누나라고 부름.
여기에 "당직사병" 이라는 양념을 가미.
(당직사병은 이미 빤스런)
그렇다면 각본을 쓴 주범은 누구일까?
증언하던 놈들 다 빤스런하며
여론 뒤집혀지고 팩폭하니 ㅋㅋㅋㅋㅋ
벌레들 말 못하고 비공만 찍어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쥐뿔도 없는 집이라 뒷배경 이딴거 없었고 지휘관 허락하에 충분히 가능한 일임.
나중에 휴가일수에서 제외하면 아무 문제도 없음.
하여튼 이것들은 뭘 해보고, 뭘 가봤어야 알지 ㅋ
연락해. 밥이라도 사줄게
참~ 이거 따라해야 사준다.
Free Hong Kong~ 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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