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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특별하다 생각하는듯
응 안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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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막았다..라고 웃고있음..
문제는 그걸 바로 잡아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방치하면.. 괴물이 되는 거지요.
위험한 장난일수록 다시는 못하게 엄하게 혼내는것처럼
국민의 생명가지고 철닥선이 없는 행동을 한 저 녀석들을 눈물 쏙 빠지게 혼꾸녕을 내줘야 합니다.
단체로 응시 거부하게금 한 주동자들은 의과대학 파면을 해서 원하면 1학년 부터 새로 하든지 다른길을 찾게 해야 합니다.
나머지 참가자들은 올해는 시험 일정이 이미 지났으므로 구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그들 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시험 떨어지면 다음 시험 치듯이 스스로 시험 응시 거부 한 것이므로 내년에 보게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합격율 2배로 해주면 안됨.)
3학년들이 그러면 피해보는것 아니냐.. 하신다면.. 그건 그들 선배를 원망 해야지 정부나 국민을 원망 해서는 안됩니다.
4학년이 시럼칠 시기에 안쳐서 3학년 과 같이 대거 시험친다는것은 정부가 올해 시험 폐지해서 생긴 일이 아닙니다.
4학원 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므로 원망은 4학년들에게 해야 합니다.
괴씸죄라고도 할 수 있지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코로나 시국에 파업을 하고, 시험은 정부가 여러차례 볼수 있게금 편의를 제공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걷어 찼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시험 보겠다 합니다.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런 이기주의 자들이 의사가 된다면 과연 올바른 진료를 할지 의문 입니다.
인성이 결여된자는 의료 행위를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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