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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분들은 항상 희생하시며 사셨죠.
좋은 음식 좋은 곳 항상 나중에 나중에 하시면서 늙어가신...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만 하신 분들.
돈도 좋지만 젊을때 그래도 가족과 맛난것도 먹으로 다니고
좋은 곳도 여행 다니고 합시다.
부모님 모시구요 ㅎㅎ
이것도 미루다 보면 어느샌가 부모님이 곁에 안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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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땅 언제 다 가보나 싶어서 거의 다 다닌듯
다리 떨릴대 가지말고
심장 떨릴때 가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아야 노는게 즐겁지. 놀기만 하면 즐겁지가 않습니다.
욕심이란놈이 놓아주질 않아요
경쟁사회 살아남기위해 전력질주가 몸에 배고 갈때까지가지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모쪼록 쉬는날 일요일 많은 생각을 하게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머님!
내 나라땅 언제 다 가보나 싶어서 거의 다 다닌듯
다리 떨릴대 가지말고
심장 떨릴때 가라
아직까진 인생이 빚덩이 ㅠㅠ
박스줍는분들도 저런이야기 할까요
후회하는사람은 어떤상황이와도 후회할듯
일반 사무직은 늙어도 몸이 그리 망가지진 않음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결혼후엔 장모님 모시고 다녔음..점점 걷기가 힘들어서
나중엔 휠체어가 갈 수있는곳까지밖엔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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