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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허리피라우 20.10.04 09:12 답글 신고
    이정도면 도리는 다했다 생각됨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18 답글 신고
    주말이나 퇴근하고 집에 있으면 불안해 죽겠습니다 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0 답글 신고
    올라올때마다 경찰부르고 영상찍어서 계속 신고해야겠네요
    아저씨랑 얘기할때 아줌마 저러는거 이번만 참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레벨 대위 1 현0l 20.10.04 09:25 신고
    @이거좀만져바 모아서 한방에 신고
  • 레벨 대위 2 ggaa 20.10.04 09:13 답글 신고
    이웃사이센터 문의 해보세요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중재해주는곳 인가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말려라하니 20.10.04 09:39 답글 신고
    경험해본바...분쟁위원회니 이웃사이센터니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결론은 평화적 해결 이라며 계속 되는 대화요구가 전부이고, 법적으로 조치한다한들 윗집, 아랫집에 적극적인 도움이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상황이 벌어질때마다 바로바로 동영상 촬영이 어려우니 우선 녹음기능이 있는 CCTV를 현관위쪽에 설치 하시고 경고문도 꼭 붙혀놓으세요. 혹시 나중에 법적으로 가게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요긴하게 쓰일겁니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10.04 10:11 답글 신고
    아웃사이센터 문의해봤자 도움 거의 없습니다.
  • 레벨 중사 3 Semory 20.10.04 14:47 답글 신고
    법적 효력 1도 없는 곳입니다. 그냥 중간에서 이야기만 들어주는 곳인데 이것도 상대방이 상담 거부하면 소용없고, 소음 측정도 6개월 정도 후에 가능한데다가 측정할때 상대방에게 "1월 1일과 1월 8일중 24시간동안 측정할겁니다"라고 통보해주고 하는 수준이라 그 시간대만 조용히 있으면 나만 미친놈이 되는 그림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2 답글 신고
    네 그래서 와이프랑 저랑 항상 조심조심 걷고 애한테 살금살금 얘기하고 뛰면 혼내고....아래집 아줌마땜에 스트레스가 ㅜ
  • 레벨 소장 싱싱불어라 20.10.04 09:13 답글 신고
    1층으로 이사가시길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4 답글 신고
    Aㅏ ㅜ 생각해보겠습니다.
    맘같으면 위아래 바꾸자고 하고 싶네요
  • 레벨 중장 막무비머 20.10.04 09:18 답글 신고
    매트 두꺼운거 깔아보세요..

    그리고 협박하는건 동영상을 찍건..

    녹음을 해서라도 증거확보해서..

    경찰에 협박으로 고발장 접수하세요..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6 답글 신고
    지금 깐거도 20mm짜린데 ㅜ ㅜ 매트깔아도 인터폰으로 지랄하길래 당신이 원하는 매트 스레빠 다 신고 다니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 했더니 매트를 깔았으면 말을해야될꺼 아니야 빼액~~~~정상아닌거 같아요
  • 레벨 원사 1 동ㄴㄴ 20.10.04 09:19 답글 신고
    1층살고있습니다.. 위층엔 10살 남자아이가있고요..조용하면 어디아픈가하고 걱정됨니다.. 층간소음 예민하시다면 주택에 살면됨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28 답글 신고
    이정도로 예민하면 탑층 또는 주택이 답이죠
  • 레벨 소장 유가무가 20.10.04 10:04 답글 신고
    보살님 이시네요
    건강하세요
  • 레벨 중장 홀로가는돌 20.10.04 09:20 답글 신고
    생활 소음정도를 못잡아주는 아파트 만든 시공사에 따지라고하세요

    분쟁조정위원회가 있던데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3 답글 신고
    관리소에 문의 한번 해봐야겠네요
  • 레벨 중령 2 zins82 20.10.04 09:20 답글 신고
    아랫집분이 중증환자인듯하네요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4 답글 신고
    인터폰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수십번 계속해요 ㅜ받으면 욕 존나하고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5 답글 신고
    네 이제 인터폰이고 모고 다 녹음할라고요
  • 레벨 대령 3 CruD 20.10.04 09:22 답글 신고
    이게 사실 건축문제인디..
    입주자끼리 싸울 문제가 아니라
    입주자끼리 모여서 건설사에 항의해야되는건디..ㅠ
    구축은 층간소음 심하지않음..
    요즘 신축들이 말썽..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6 답글 신고
    신축이 그러더라고요
    본가15년된 아파트인데 애기가 뛰어도 쿵쿵거리는 느낌이 우리집하고 다르더라고요
  • 레벨 대장 ch2709 20.10.04 09:22 답글 신고
    본인이 아랫층에 살면서 본인 딸이 쿵쿵거리는 소리 들어봐야 정신 차리지
  • 레벨 중위 1 말려라하니 20.10.04 09:44 답글 신고
    남 정신말고 니 정신이나 챙겨 아동성애자 새꺄!
  • 레벨 소장 농약17년산 20.10.04 09:23 답글 신고
    아래층 사는년이 소머즈 였군요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48 답글 신고
    ㅜ ㅜ 탈모올꺼같아요
  • 레벨 대장 하경태씨발놈 20.10.04 09:25 답글 신고
    공동주택에서 어느정도 소음은 감수를 해야되는데.... 라는 말은 님이 윗층에 의해 당하는 입장이라는 가정하에 과연 하실수 있는 생각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면 답을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1 답글 신고
    저희 윗집도 오밤중에 쿵쿵 찍고 댕겨요
    일부로 아래집 ㅈ되라고 뛰는거 아니면 괜찮습니다
  • 레벨 대장 하경태씨발놈 20.10.04 09:57 신고
    @이거좀만져바

    일단 아랫집에 소음 들리면 휴대전화
    해달라고 얘기해 놓으세요 그리고

    윗집의 소음발생 시간대를 몇번 기록해 놓으세요

    이렇게 해서 아래층의 소음이 모두 님
    세대의 소음인지 아닌지만 확인하시고
    나서 추후 윗집에 얘기하셔야 할거 같
    은데요

    그래야 결과적으로 님도 윗집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아랫집엔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님 윗집의 소음이 아랫집
    에도 전달된다는 가정하에요)
  • 레벨 대위 2 깡통서생 20.10.04 09:41 답글 신고
    아파트 살면서 윗집에 누가 이사 올지 모르죠... 소음은 어느정도 인내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글 쓰신분 하실만큼 하셨네요
  • 레벨 대위 1 현0l 20.10.04 09:27 답글 신고
    아는 동생 두세명 부른다. 가족들은 다 나가 있는다. 동생들한테 미친듯 뛰라한다. 단, 소리는 내지않고.. 아랫집에서 올라와도 조용히 뛴다. 동생들한테 아랫집 올라왔다 문자 받고, 가족들 다 함께 엘베타고 올라간다. 동영상 촬영 준비. 벙찐 아랫집. 고소 고고고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8 답글 신고
    오......그러면 집 수색할 여자입니다
  • 레벨 대위 1 현0l 20.10.04 09:43 신고
    @이거좀만져바 불법침입 신고
  • 레벨 소위 2 도로주행 20.10.04 09:30 답글 신고
    양쪽입장을 다 들어봐야하지만, 우선 집현관문에 cctv설치해놓으세요. 현실적으로 협박에대한 증거 수집해놓는거밖에없을듯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9 답글 신고
    cctv는 생각해봐야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39 답글 신고
    네 인터폰와서 아저씨가 애한테 뛰라고 시켰자나요 ㅋㅋㅋ 이소리하는데 이거 정상아니구 했어요
  • 레벨 대령 3 용존슨 20.10.04 09:34 답글 신고
    이정도 했으면 최선을 다한거지
    아래집이 단독주택으로 가면되겠네
    매트시공도 저정도 깔라면 돈 250은 들었을껀데.,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41 답글 신고
    이사하는라 돈도 많이 썼는데 예상치못한 지출이 ㅜ ㅜ
  • 레벨 대위 1 민정경찰1214 20.10.04 09:35 답글 신고
    이정도면 아랫층 여자가 정신 이상 같네요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09:41 답글 신고
    분노조절장애 이런거 있는거 같아요
  • 레벨 대위 3 마니임당 20.10.04 09:39 답글 신고
    칼들고 올라왔다는 글에 짜증이 빡!!동영상찍으시고 서로 이야기할경우 절대 욕설 목소리 올리지마시고 녹음하세요 그리고 진정서 올리세요 무서워서 못살겠다고 그리고 저 정도로 미친여자면 3살 딸이 있다고 했죠???먼짓을 할지 모릅니다
  • 레벨 대위 2 깡통서생 20.10.04 09:48 답글 신고
    저도 이사하고 비슷하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심지어 애랑 와이프랑 침대에서 얘기할때도 시끄럽다고 인터폰오고 주말 낮에 TV 소리 크다고 인터폰 오고... 홈시어터도 없고 소리 키워봤자 5~6놓고 보는데 그러더라구요... 저희집도 이사 올때 4살 딸하나 있었고 얼마전 둘째 태어났습니다. 아랫집 아저씨하고 얘기하고 저희도 조심할테니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한 이후 이제 이사온지 2년 되어서 집 알아보고있습니다. 애한테 뛰지 말라고 2년 내내 주의 시켰네요... 저희도 바닥은 층간소음 매트 시공했습니다. 답 없더라구요...
  • 레벨 하사 1 켄옹 20.10.04 09:51 답글 신고
    아래층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한다고해서 무조건 윗집은 아닙니다.
    다른집이 원인일수도 있어요.
  • 레벨 중위 1 말려라하니 20.10.04 09:55 답글 신고
    아줌마 올라오면 일단 진정시키고 조용히 말하세요~ "이거 좀 만져봐~" 농이구요^^

    저도 한 2년정도 층간소음때문에 맘고생 한적이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기관에서 나와 중재해주는건 사실 크게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무조건 대화로 풀자는 식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도움이 되는 결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니 또 이사를 한다는건 힘든 상황일테고...선을 넘는 협박이 있었다면 무조건 다 남기세요. 녹음되는 CCTV 현관문 위쪽에 설치 하시고 경고문도 꼭 붙혀놓으세요. 요긴하게 쓰일날이 있을겁니다. 애초에 인사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이 와도 눈하나 꿈쩍안할 사람일거 같으니 최대한 증거될만한 것들 모으시고 법적조치 하세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겁니다.
  • 레벨 소위 2 이거좀만져바 20.10.04 10:07 답글 신고
    일단 인터폰이나 쫒아 올라오면 눈깔이 뒤집힌 상태라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최대한 증거수집해서 법적조치해야겠네요
  • 레벨 준장 경유만땅 20.10.04 09:57 답글 신고
    주택살다 아파트생활 한달째..
    이층은 쿵쿵거리고..
    뭐 신경안씁니다
    공동주택이니 당연하겠지 생각하고 뛰든 씨름을하건 뮈..ㅋㅋ
  • 레벨 대위 2 리오그란데 20.10.04 10:07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사하고 며칠후 아랫집에서 찾아왔네요 쿵쿵소리 시끄럽다고 처음엔 황당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돌려보냈는데 무슨 소리만 나면 올라오더군요 이제 걸음마 하는 애기 시끄럽다고 올라올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서로 대판싸우고 별지랄을 다했네요 온집안에 매트 깔고 지냅니다 그래도 시끄럽다고 올라오더군요 참 답이 없어요 할건 다해도 예민한 사람들은 피곤하네요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10.04 10:14 답글 신고
    이렇게라도 준비해주는 윗집분들이 있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부탁을 여러번해도 안고치는 혹은 노력조차 안하는 집들이 많아요..

    토닥토닥..
  • 레벨 중위 3 스님한놈더갑니다 20.10.04 10:34 답글 신고
    첫날부터빵사가고하니 님을호구로본듯
    같이 또라이같이해야 안건들어요
    공동주택에 서로이해하며사는거지
    목마른놈이우물판다고 이사가라하세요 답답하면
  • 레벨 소령 2 DOVE 20.10.04 10:39 답글 신고
    ㅅㅣ공사들이 춋같은거죠 에휴...
  • 레벨 소위 1호봉 건성건성 20.10.04 10:49 답글 신고
    죽이네 뭐네 하면 녹음 떠놨다가 살해협박받았다고 인실좆 가능하지 안나요?
  • 레벨 소령 2 복분자겁나게비싸다 20.10.04 11:37 답글 신고
    이게 왜그러냐면요
    한번들리기시작하면 계속들려서그래요 ㅜㅜ
    협박한거는 신고하시고요
  • 레벨 원사 3 흙o 20.10.04 12:39 답글 신고
    무식해서 사람말이 안통하시는듯

    누구아는 집잇으면 바꺼살면 좋겟다
    그집사람들 엄청 뛰는집으루
  • 레벨 중사 3 Semory 20.10.04 14:49 답글 신고
    이분은 상식적인 분이시네요.
    저희 윗집은 초딩 둘과 애비라는 새끼가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고3 수험생년은 자기 인생 망칠거냐며 소리지르고.. 이게 1년째 반복중입니다.
  • 레벨 상사 3 밀크코코아 20.10.04 22:27 답글 신고
    전 윗집에 층간소음에 당하고 살고 있는데요. 3살이면 딸이든 아들이든 엄청 뛰어다닙니다. 20mm 매트는 층간소음에 별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매트파는곳에도 써있을텐데요.. 3.5cm~4cm 이상되야 어느정도 애들 뛰는거에 효과가 있어요. 아랫층 입장에서 쓰자면 경찰도 불러봤고 이웃사이센터에 민원넣고 민사로 해결하려고도 해봤지만 절대 해결이 안되요. 우리나라는 윗층은 가해자 아래층은 피해자로 아래층이 참고 견뎌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울집 윗층도 3살~4살쯤 되는 딸이던데 밤 11시에 뛰어다니고 난리나면 정말 칼들고 쫓아가서 협박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더군여.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에 아랫층사람의 마음이 어땟을까 공감되면서 이건 윗층사람을 변화시킬게 아니라 내가 아파트를 탈출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티비에 광고도 나오는 브랜드의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대비한 설계는 절대 안하는것 같아요. 내집에서 내가 왜 조심하면서 살아야되 라고 생각하면 진짜 뉴스나올지도 모르는거구요. 공동으로 사는곳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딸래미도 교육하고 아랫집과 대화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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