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서 사기꾼 버러지 새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작게는 좀도둑 사기꾼 새끼부터
크게는 집갖고 사기치는 개새끼들까지
왜 이런 핵폐기물 새끼들을 그냥두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어릴때부터 한푼두푼 모은 돈을 원룸 보증금으로 사용했습니다.
어린나이에 꽤나 큰 돈을 모았더라구요
어린날의 추억을 안먹고 안입고 모은 돈을
갭투기로 해쳐먹었습니다
그 새끼는 남의 피눈물로 수입차를 장기렌트하고
자식새끼들은 뮤지컬을 합니다.
남 등쳐먹은놈들은 항상 잘먹고 잘살더군요
저들로 인해 돈의 금액을 떠나서
삶의 질은 무너졌고 항상 불안함 속에 살고 있으며
주변인들까지 힘들게 하는데도
저새끼들의 배때기는 기름이 끼어있습니다.
인과응보는 있을거라 믿습니다.
자식새끼 성공할날만 기다리고,
기름껴 죽을날만 기대해야 하겠네요
왜 이런 사회악 폐기물 사기꾼들을 그냥두는지 모르겠네요
배고파서 굶어죽을까봐 사기쳐먹는것도 아니고
일절 봐줄 이유가 없는데도 사기를 조장 이라도 하듯
몇년 살고 나오면 그만인 법이 참 원망스럽네요
욕설을 난무한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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