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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젤 괜찮았던 곳은 대촌 파출소 부근에 있는 기사식당이였습니다.
파출소 옆에 아파트 현장 있잖아요
거기 맞은편 기사식당인데 입구 좁은 기사식당이요.
염주시장에서 상무중 넘어가는 길 우측에 있는 기사식당도 잘 나옵니다.
-_-)
말씀하신 대촌 그곳 괜찮습니다ㅎ 손맛도 있고요
근데 부랄탁님이 광주분이셨음? ㅎㅎㅎ
한식뷔페 7천원 짜린가 있는데
음식이 50가지 넘음
배구 선수단들도 여기로 밥먹으러 오던데
미친 뷔페 ---맛있고 친절한
11.30 --- 3시 점심만 해요
유기농 머 엄청난곳도 있고..
1000원에 정식파는집도 있어요..
스타벅스들은 머지 일은 1/100 밖에 안할텐데
돈은 50가지 반찬하는 일이랑 비교나되나?
근데 저거 반찬 기계가하나요? 인건비는 자원봉사?
그보다 남는장사니까 영업하겠죠
경상도쪽은 최저임금이면 일안함
맛있겠다
배만 아프니까
'미친(味親)뷔페'
https://place.map.kakao.com/187275056
해당 사진은 윤호찌 유툽 영상의 캡춰
https://www.youtube.com/watch?v=q5X1d13nmfk&ab_channel=%EC%9C%A4%ED%98%B8%EC%B0%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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