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시면 큰아이는 아빠 다리사이에
작은 간난쟁이 아이는 아빠 품안에
아빠와 함께 잠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시간은 낮시간이고 바구니와 아이들 장난감이
아무렇게나 있는거 봐서는 아이들과 놀다 잠든것으로
보이는데 저게 손가락질 받을 행동인가요?
본문에 애기 엄마 말 처럼 말도 안듣고 웬수같아서 판다라고
하는데 반바지입고 있는거 봐서는 주말 같은데
평일에 일에 찌들어 주말에 애들은 놔두고 잠만 자는것도 아니고
애들을 품안에 끼고 잠든모습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다 같이 잠든 모습이 조롱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글쓴이의 인성문제를 먼저 집고 넘어가야한다 생각됩니다..
조사님이 좋은 아빠인가 봅니다
보통 내집에 있는 물건을 팔지...내집 물건이 주인을 팔지는 않지...
내 마누라 팝니다... 로 올리면..
애들이랑 놀아만줘도 주말에 와이프는 자기 할 일 하거나, 외출하거나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보거나
다 할 수 있는데 뭐가 불만이야..?
암튼 뮈첸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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