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하고 사회생활 일찍해서 모은돈은 좀잇는 남자가 꼿뱀한테 물려서 돈 모은거 다 털리고
생활고로 어렵게 살다가 마눌이 꽃뱀인지도 모르고 '내가 죽으면 보험금이라도 받을수잇겟지' 라고 생각하고 자살
근데 이게 다 마눌의 시나리오일수도 -보험을 유지할라고 연체되고 한두달 잇다가 보험 살리고 햇다네 참
누나랑 통화하면서 엄청 울엇다네 ㅠㅠ
그리고 같이 여행간 사람들중 마눌 내연남도잇음
그루밍 부작위 살인
(사망 경위는 모르나 포말이란게 폐에서 나왓다함 포말이란건 물속에서 사람이 허우적거릴떄 생기는것)
그러나 마눌은 남편이 익사하는 당시 아무소리도 듣지못햇다고 말함
멍청한 놈..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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