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19112320722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534899
이 전 기자는 “공익 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 오해가 발생해 피해자에게 오해하도록 한 점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다.
수감 기간도 있지만, 가족에 대한 부분도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
수많은 언론 보도 때문에 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고 토로했다.
동료 기자들이 기사도 별로 안쓰더만... 뭔 엄살이냐...?!
장난치다가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 게 인지상정이지...ㅉㅉㅉ
엄살 오지네..
니가 알려질때는 니가 피해자라 이거지.
요즘 교도소에서도 인터넷이 되나?
저새끼는 협박으로 교도소 가있어요.
검사는 상관 없고 자기혼자 다한거라고
본인 형량을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최대한 늘릴라고 개 지럴중.
그거 범죄 내가 한거 맞다고,
범죄를 계속 늘리는 중이고.
이동재변호사들은
이동재를 변호하는게 아니라
이동재의 범죄증거를 착실하게 모아서
이런것도 했고 저런것도 했지만,
이동재는 원래 착한 사람입니다.
동후니는 몰라요.
그짓 하고 있음.
세상 참 많이 변했군요
토왜목적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그니마 형량이 줄을텐데...
어딜 엄살이고~
뭔 고통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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