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산하는 방역관련 기계가 있어요.
요놈 한대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고 왔습니다~
요즘 기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시다보니
아무래도 기부금이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http://www.annahouse.or.kr/sub03/sub03_01.php
제가 생산하는 방역관련 기계가 있어요.
요놈 한대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고 왔습니다~
요즘 기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시다보니
아무래도 기부금이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http://www.annahouse.or.kr/sub03/sub03_01.php
다들 그냥 저냥 사는게 대부분 일진데
어디서 이런 여유가 나오시는지 진심 존경 스럽네요....
만들면 되는데 조금 덜 먹으면 되는데 .. 아니 마음 한켠만 내려놓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 세상 입니다.
님의 세상을 바라 보는 자세에 오늘도 저는 반성 합니다.
다들 그냥 저냥 사는게 대부분 일진데
어디서 이런 여유가 나오시는지 진심 존경 스럽네요....
만들면 되는데 조금 덜 먹으면 되는데 .. 아니 마음 한켠만 내려놓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 세상 입니다.
님의 세상을 바라 보는 자세에 오늘도 저는 반성 합니다.
혼나뿌라 ㅡ,.ㅡ
요즘은 직장이 너무 멀고, 사는곳도 이사해서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종종 문자로 연락하고는 있습니다. 정말로 순수하신 분 입니다.
혼자 이뿐짓 다하고 다니고 말야..
혼좀나야될 횽이냉 ~~
라구요. 물론 사정이 금전적으로 나아지지 않았지만, 김하종 신부님은 야고보 하시면 아실듯 합니다. 매달 매달 꾸준히
기부 하려고 합니다. 고액으로 보내면 이름적어 메시지 보내시는 분입니다. ㅋ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응원~
박수~짝짝~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