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7000056713?x_trkm=t
'윤석열 대망론'으로 정치권이 들썩이자,
윤석열 검찰총장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여권이 '윤풍(尹風)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 . . . . . . . . .
민주당은 윤 총장을 향해 융단폭격을 퍼부으며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 등 야당은 "여왕벌이 나타났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풍이나 쳐 맞아라
풍이나 쳐 맞아라
니들도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가는거야...
신기루 헛것
깐풍기나 먹어야겠다
더러운 정치판에서 탈탈 털려봐야 내가 인생을 헛 살았다고 느낄텐데요~
그리고 정치경험이 없어서 바로 대선주자로 나왔다간 폭망할겁니다
이제 진정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윤 윤**
나 나오면
땡 땡큐지
말이 많은사람,,, 불많이 많은사람... 뒷배경이 의심 스럽고 검증된바 없는 사람.
가족,친척,지인들이 시끄러운사람..
빵구나것다 이년아..ㅋㅋㅋ
조선일본 동아일본 중앙일본 3국이 만들어간다는 착각인지
아님 알면서도 괜히 선동질 해보는 건지 ?
좌지간
친일매국노사주 밑에서 사료받아먹고
멍멍소리내는 대한 나온 불쌍한 기자넘들아
윤석열이가 대통령감이라고 진자 생각하는 거냐 ?
아님
그냥 문재인 민주당 물어뜯으려고
아무 거나 갖다 부치는 거냐 ?
내 볼때는 후자인 듯.
야 오히려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걱정해 주더라.
니네 이러다 그나마 있던 대권 잠룡들 다 사라진다고
ㅋㅋㅋ
윤석렬이가 얼마나 무서웠어면 이런 법안도 발표 했게나 ㅋㅋㅋㅋ
어디서?
ㅎㅎ
기름장어 꼴 나겠네.
청기와 집 말고 큰집 갈 거 같은데?
반기문..
안철수..
이 셋의 공통점은?
윤씨가 청문회 한번 나오면 그야말로 큰일남. 부인, 장모,수사 무마 등등 도저히 쉴드 쳐줄수 없는 수준으로 처참히 발림. 윤씨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울면서 집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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