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하려는 조국 장관, 유시민 장관 범죄자 만들기도 실패하고 총선 개입도 실패하고
오히려 자신과 가족이 비난받고 수사받는 상황이 되자
독재권력에 굴하지 않는 컨셉으로 보수지지 얻고
가족관련 범죄가 밝혀져 결국 사표를 쓰더라도
억울하게 독재정권에 의해 탄압받았다고 해서 지지율 더 올라감
윤짜장은 이미 대선 행보 시작했음
조선일보 사장은 왜 만나쓰까? 검찰개혁저지? 대선행보?
난 둘 다라고 봄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에 의해 위임받은 법무부 장관은 "같은 검사도 아닌데 내가 니 부하냐?" 무시하면서
같은 법무부 소속 독립된 검사들은 지 부하라고 생각하고 온갖 양아치짓을 일삼는 깡패 집단 두목 새끼가 꿈도 크다.
그네 깜빵 보내고 온갖 비리 투성인데 무슨 재주로?
그리고 가족의 문제가 저렇게 많은 총장도 첨보네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네 깜빵 보내고 온갖 비리 투성인데 무슨 재주로?
그리고 가족의 문제가 저렇게 많은 총장도 첨보네
부끄럽지도 않은지..
깝치지말고 그냥 익성
천천히 먹다보면 면이 불어서 양이 줄어들지 않는거같아서 흐믓한데, 결국 어느순간 면발이 퉁퉁불어 맛없어서 버려지죠.
지금 별짓을 다해도 그자리 그대로 있으니 뭔가되는거같고 세상이 다 자기거 같을겁니다. 그러다 한방에 버려집니다.
...엄지 척
는
사
람
에
게
충
성
하
지
않
는
다
-_-
쇠고랑이다 임마
윤씨든 안씨든 대충 후보로 세워놓고
여권 주자를 잡아 끌어내리는 전략
왜구들이 한국을 집요하게 발목 잡는 거랑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점점 안통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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