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출산율과 젊은이들 결혼 안하고 늙어가는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왔는데 한두달 전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 땅 넓이 정도라면 인구가 3500만명 전후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쥐 실험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한정된 공간에 생활 개체수가 늘어나면 정신질환, 사회적 병리현상, 폭력적 성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건강하지 않은 다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 것 보다는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이 이루는 사회가 낫다고 봐요. 자꾸 경제 성장률이나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의 부실을 걱정해서 출산율이 이혼률 등을 이야기하는데 통일로 물리적, 경제적 영토가 넓어지지 않는한 인구는 좀 줄어야 사회가 건전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가족 조롱 피자,치킨 파티를 하는 인간들이 생기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그런 인간들이 후손을 많이 만들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우리나라가 성범죄가 많고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 애낳기 싫다 말하는 여자들이 글로벌하게 볼 때 정상인가요? 그런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진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비정상 생쥐같은 사회적 병폐라 봐요. 낳기 싫은거 억지로 출산 장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없어진다는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봐요. 충분히 살만하면 열심히 낳아 제낄겁니다. 인간의 본능이거든요.
우리나라 출산율과 젊은이들 결혼 안하고 늙어가는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왔는데 한두달 전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 땅 넓이 정도라면 인구가 3500만명 전후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쥐 실험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한정된 공간에 생활 개체수가 늘어나면 정신질환, 사회적 병리현상, 폭력적 성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건강하지 않은 다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 것 보다는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이 이루는 사회가 낫다고 봐요. 자꾸 경제 성장률이나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의 부실을 걱정해서 출산율이 이혼률 등을 이야기하는데 통일로 물리적, 경제적 영토가 넓어지지 않는한 인구는 좀 줄어야 사회가 건전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가족 조롱 피자,치킨 파티를 하는 인간들이 생기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그런 인간들이 후손을 많이 만들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우리나라가 성범죄가 많고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 애낳기 싫다 말하는 여자들이 글로벌하게 볼 때 정상인가요? 그런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진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비정상 생쥐같은 사회적 병폐라 봐요. 낳기 싫은거 억지로 출산 장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없어진다는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봐요. 충분히 살만하면 열심히 낳아 제낄겁니다. 인간의 본능이거든요.
공간적인 생각에서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인구가 서울,경기권에 밀집되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으로 분산이 빨리 해결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울은 인구밀집으로 점점 집크기가 줄어드는데 집값은 오히려 더 뛰었어요. 지방은 그 값이면 대지 넓은 단독주택으로 살죠...
사람들 스스로가 아파트 좋아하면서 목줄을 죄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맑은날엔술빡 사실상 메갈한테 먹힌 쭉빵카페 가입자가 167만, 여성시대 70만명입니다. 230만명정도면 20~30대 여성 총인구 660만명의 30 프로입니다. 중복가입자를 한 30만명 빼더라도 꽤 많은 수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젊은 여자 너댓 중의 하나 둘 정도는 페미교 신봉자 내지는 암묵적 동조자로 보아도 무리가 없죠.
이지경으로만든 가장 심각한 문제가 여가부이지. 평등을 와치려면 여성만 위로 올라오면 되는데 남성을 끓어내려 그간 불이익을 보장 받으려는. 사회적 심리. 분홍 주차장에 여성전용 전철칸 여성전용 헬스 뭐든 여성만 같다붙이면되니 이 얼마나 쉬운가 평등이란 사전적 의미를 확실하ㅜ알고 여가부룰 만들던가. 남성전용주차장 남성전용전철칸
딩크족... 제 사견입니다만, 영화보려고 표를 샀는데, 무서운 영화일까봐 극장 로비에서만 노는 사람. 나도 첫 아이를 결혼 후 4년이 지나 낳는데, 와이프의 반대가 커서 였고, 어쨌든 아이가 태어난 이후 확실히 바뀐 사실은 "아, 왜 이제 낳지?" 였음. 둘째는 와이프의 계획에 따라 작전하듯이 낳음. 결론, 아이를 낳아 보면 잘 했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은 애초에 열등감이 있는데 그걸 성차별로 해석해서 사회탓으로 돌리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결혼 했다고 지위획득?? 오히려 같이 놀던 총각그룹에서 소외되고
지금 자녀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거의 본적도 없고 (애 데리고 어딜 가야 노키즈존에 걸리죠?)
식당이나 커피숍가면 어른이나 젊은사람 구분없이 애들 귀엽다고 주변에서 애랑 눈마주치고 웃어도 주시고
혹여라도 애가 울면 한번 슥 쳐다보고 다들 할일 하시는데
도대체가 같은 대한민국이 맞는지??
다만, 내 아이와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처신만 하면 되는데,
지금도 평소에 인지를 못하고 있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고...
갈수록 한국이 살기좋은 곳이린 느끼는 중.
한국 쵝오.
쥐 실험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한정된 공간에 생활 개체수가 늘어나면 정신질환, 사회적 병리현상, 폭력적 성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건강하지 않은 다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 것 보다는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이 이루는 사회가 낫다고 봐요. 자꾸 경제 성장률이나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의 부실을 걱정해서 출산율이 이혼률 등을 이야기하는데 통일로 물리적, 경제적 영토가 넓어지지 않는한 인구는 좀 줄어야 사회가 건전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가족 조롱 피자,치킨 파티를 하는 인간들이 생기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그런 인간들이 후손을 많이 만들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우리나라가 성범죄가 많고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 애낳기 싫다 말하는 여자들이 글로벌하게 볼 때 정상인가요? 그런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진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비정상 생쥐같은 사회적 병폐라 봐요. 낳기 싫은거 억지로 출산 장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없어진다는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봐요. 충분히 살만하면 열심히 낳아 제낄겁니다. 인간의 본능이거든요.
갈수록 한국이 살기좋은 곳이린 느끼는 중.
한국 쵝오.
결국 어른이 문제
쥐 실험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한정된 공간에 생활 개체수가 늘어나면 정신질환, 사회적 병리현상, 폭력적 성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건강하지 않은 다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 것 보다는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이 이루는 사회가 낫다고 봐요. 자꾸 경제 성장률이나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의 부실을 걱정해서 출산율이 이혼률 등을 이야기하는데 통일로 물리적, 경제적 영토가 넓어지지 않는한 인구는 좀 줄어야 사회가 건전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가족 조롱 피자,치킨 파티를 하는 인간들이 생기는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그런 인간들이 후손을 많이 만들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우리나라가 성범죄가 많고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 애낳기 싫다 말하는 여자들이 글로벌하게 볼 때 정상인가요? 그런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진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비정상 생쥐같은 사회적 병폐라 봐요. 낳기 싫은거 억지로 출산 장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없어진다는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봐요. 충분히 살만하면 열심히 낳아 제낄겁니다. 인간의 본능이거든요.
여전히 비슷한 비율로 존재하겠죠..ㅠㅜ
출산계획한 이전 정부들 대가리를 박아야함
인구가 서울,경기권에 밀집되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으로 분산이 빨리 해결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울은 인구밀집으로 점점 집크기가 줄어드는데 집값은 오히려 더 뛰었어요. 지방은 그 값이면 대지 넓은 단독주택으로 살죠...
사람들 스스로가 아파트 좋아하면서 목줄을 죄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이얘기하면 저얘기하고 또 저얘기하면 이얘기하고..........
저 주위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얘기가 끝날라면 누가 껴야 끝남...........
아마 남녀 성갈등은 상당시간 지속될듯.
해방됐을때 매국노들 전부 참수했어야했는데...
마음도 약해서 용서도 잘해줌... ㅠㅠ
밤에 돌아다니고 술마시고 취해 잠들어도 별일 일어나지 않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유럽쪽에 저러고 다니다가는 그냥 쭉 털려버리는거 알려나 몰라
힘을 실어줍시다!!
이유를 찾으니 그러싸한 대답을 찾게되고 등등 개소리를 하는거죠 ㅎ
사람은 변 하는거죠 변화?? 진화가 맞을수도!!
그냥 자기입맛에 맞게 살아가는거죠 이유야 만들기나름이구요
결론은 내편할때로 맘대로 사는것
꼴린대로 산다 이유는 의미없다 !!!
사회가어째서 ,돈이땡땡 , 애들이 , 교육이,
다~~~~고상한변명???이죠
정우성이 와서 결혼하고 애둘만낳고 살자 하면 뭐라고 할거냐고 물어보세요 ㅎ ㅎ
남탓할만한 적당한 핑계거리
단 먹고사는것도 현지에서 해결.
바로 한국오고 싶을꺼임
대부분의 여성들이 인터넷에 싸지른 자작글 보고 동조하는게 문제죠. 사실무근의 글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해야 이런일들이 줄어들지않을까합니다.
치안.생활 특히 의료 당해 보면 압니다.
나같은 말안할거 같은데....
공공장소에서 아이 우는게 시끄럽고 짜증나기보다는 그 우는 아이를 방관하고 있는 맘의 태도가 짜증나는거죠.
그러다보면 우는 아이까지도 꼴보기 싫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들 공공장소...특히 음식점에서 난리법석 피우고 뛰어 다니는것도 마찬가지죠.
맘충들은 그냥 자기네 집에서처럼 아무런 제지도 안해요~
그게 화가 나는겁니다.
뭔가 대안책이든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하는 거 없이, 화제전환 하면서 불편만 늘어 놓기만 하는것 입니다.
특히나 주입식으로 배운 불편러들은 대답은 1도 없습니다.
그러니 친구들이 애 낳고 사는것도 보지 못하고.... 그냥 인터넷에서 꼴페미,맘충 글이나 보다가 동화되는거죠.
제 주변에도 몇몇 있었는데 20대는 같이 잘 어울려놀다 30대초반부터 멀리하게 되고 30중반이 넘어가면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마 그런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어머니가 본인을 어떻게 키우셨는지를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인걸....
어차피 저런 성격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본인 생각대로 하기때문에 소귀에 경 읽기 입니다.
확인한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나의 불행은
내탓이 아닌 사회탓으로 해야 위로가 되기때문입니다
저런분들 생각은 한두사람의 말로 바뀌지 않아요
체력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 지금의 남녀 갈등이 참 한심했다고 느낄날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래요? 하고 말면 됨..
어차피 주장해도 듣지도 않을거고요
들을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얘길 안하지
나중에 화가 될 사람입니다.
근데 그 부모라는 것들이 아무런 액션을 안취하고 아이니까 괜찮아 라는 개똥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문제인거지.
아이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은 주변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건데 왜 사고치는 아이 부모가 그걸 갖고 있느냐는 말이야.
결혼 했다고 지위획득?? 오히려 같이 놀던 총각그룹에서 소외되고
지금 자녀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거의 본적도 없고 (애 데리고 어딜 가야 노키즈존에 걸리죠?)
식당이나 커피숍가면 어른이나 젊은사람 구분없이 애들 귀엽다고 주변에서 애랑 눈마주치고 웃어도 주시고
혹여라도 애가 울면 한번 슥 쳐다보고 다들 할일 하시는데
도대체가 같은 대한민국이 맞는지??
다만, 내 아이와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처신만 하면 되는데,
지금도 평소에 인지를 못하고 있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고...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해결하시면 다 해결될듯합니다.
그 후배분 인도로 1년동안 해외파견 보내주세요~~
1년뒤 깔끔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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