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결국 서민들이 부메랑 맞는다고 했는데..결국 서민들도 부메랑 맞게 됨.
재산세 등 보유세 올리는 건 시간문제. 유예해주는 건 결국 끝남. 결국 투기꾼도 아닌 자기집 1채 가져도 수십년 후 공시지가 90% 까지 현실화되면 은퇴무렵엔 많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집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거 모름. 자기가 보유세관련 세금 안내니까. 하지만 당신들 50 넘어서, 60 넘어서..은퇴후 수입 반토막 났을때도 지금처럼 지껄일 수 있을까? 정신들 차리셈.
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결국 서민들이 부메랑 맞는다고 했는데..결국 서민들도 부메랑 맞게 됨.
재산세 등 보유세 올리는 건 시간문제. 유예해주는 건 결국 끝남. 결국 투기꾼도 아닌 자기집 1채 가져도 수십년 후 공시지가 90% 까지 현실화되면 은퇴무렵엔 많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집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거 모름. 자기가 보유세관련 세금 안내니까. 하지만 당신들 50 넘어서, 60 넘어서..은퇴후 수입 반토막 났을때도 지금처럼 지껄일 수 있을까? 정신들 차리셈.
지금의 집값이 솔직히 말도 안되고 있는건 전국민이 알고 있음. 사실 어떻게든 집을 산사람은 현재 부동산가격에 편승하여 갈 뿐 역시 불안한 상황은 동일하게 유지됨. 윗분의 말은 이 집값을 잡는데 있어 세금으로만 접근하는건 문제가 있다는 거죠. 공시가격 현실화는 이전부터 나왔던 얘기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값이 말이 안된다는거죠 거기에 공시가격 현실화를 해서 세금징수를 하고 보유세인상을 더 한다는거는 지금 이나라는 일단 능력안되면 집나와라밖에 안된다는거죠 집을 팔면 집값을 그대로 받는게 아니고 또 세금뗍니다 또 집을 사서 들어간다고 치면 또 취득세 들어갑니다 벌이가 있는 사람들 정말 투기를 목적인 분들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살아왔던 지역토박이분들은 억울한 생각은 당연합니다 지금 이상황은 부동산을 가진사람 또 못가진 사람 모두 어려운상황이 맞는거 같네요 하지만 나이가들고 돈이 없다고 세금을 징수해 능력이 되지 않을 경우 집에서 나가게끔 하는식에 논리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상식적으로 올라버렸다
집값에 맞춰서 세금 부과해야한다 한도없이
재산세 등 보유세 올리는 건 시간문제. 유예해주는 건 결국 끝남. 결국 투기꾼도 아닌 자기집 1채 가져도 수십년 후 공시지가 90% 까지 현실화되면 은퇴무렵엔 많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집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거 모름. 자기가 보유세관련 세금 안내니까. 하지만 당신들 50 넘어서, 60 넘어서..은퇴후 수입 반토막 났을때도 지금처럼 지껄일 수 있을까? 정신들 차리셈.
비상식적으로 올라버렸다
집값에 맞춰서 세금 부과해야한다 한도없이
재산세 등 보유세 올리는 건 시간문제. 유예해주는 건 결국 끝남. 결국 투기꾼도 아닌 자기집 1채 가져도 수십년 후 공시지가 90% 까지 현실화되면 은퇴무렵엔 많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집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거 모름. 자기가 보유세관련 세금 안내니까. 하지만 당신들 50 넘어서, 60 넘어서..은퇴후 수입 반토막 났을때도 지금처럼 지껄일 수 있을까? 정신들 차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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