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주요 루트는
탈북하여 중국에서 조선족 브로커 만나서
동남아 국가들로 이동한 후에 대한민국 대사관까지 이동하고 한국 들어오는거임
주요 지역마다 공안들이 신분검사를 하고
국가경계선에서 걸리면 북한으로 넘겨서 처형 당하기 때문에
밤 늦게 정글같은 곳에서 짧게는 3달, 길게는 몇년 가까이 이동함
이런 일을 도와주는게 조선족 브로커인데
탈북자들은 북한으로 돌아가면 처형이고
중국과 동남아에선 아무 도움도 못구해서
조선족 브로커들이 탈북녀를 끌고 다니면서
임신시키고 실컷 가지고 노는거임
또는 탈북녀를 중국 시골이나 창녀촌에 팔아버림
'탈북 브로커 사업' 생각하는 조선족들은 그중 몇명만 한국대사관까지 데려다주는데
한국에 입국한 탈북녀들 대부분 임신상태임
탈북남들은 거슬리면 죽여버려서 비율이 적음
탈북 여성협박하는게 조선족임
열에 여덟은 성폭행 ㄷㄷ
조선족은 중국인임
조선족 300명을 대상으로 조국 조사했더니 한국 0.3%나옴
0.9명이란거임 ㅋㅋ
한줄요약 북한사람들도 조선족을 싫어한다
출처 : 야구갤러리
(추가)
현재 조선족 3명중에 최소 1명이상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80만명을 넘었고 비공식 100만명 이상입니다.
한국에서 조선족의 입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선거 투표권을 대부분 가지고 있고
앞으로는 총선, 대선 투표권도 가지게 될 전망입니다.
아래 조건에 해당되는 조선동포는 지방선거에 투표권이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
②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 <개정 2009. 2. 12., 2011. 11. 7., 2014. 1. 17., 2015. 8. 13., 2020. 1. 14.>
3.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같은 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
-------------
3년이상 한국 거주(영주권)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 부여
다른 외국인과 달리 조선족에게는 재외동포법에 의해 영주권 취득이 매우 간소합니다
총선 투표권은 아직 없으나 정부여당의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되면
지방선거투표권과 마찬가지로 곧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당에서 특정집단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발족은 곧 지지층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목적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향후 투표권이 생기는 방향으로 큰 그림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이런 인식을 가진 조선족들이 한국땅에서 주권자의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선족이란말을 쓰지말아야.
저것들은 그냥 나쁜 질떨어지는 중국인아닌가요!
저것들은 우리 동포가 절대아님!
육이오 전쟁때도 조선족 이것들이 처들어 옮.
반대의견을 존중하지 않는것도 있지만 터무니 없는 의견도 문제죠. 제 업무상 조선족을 직원으로
채용해서 운영하는 제조업체의 지인이 있습니다. 지인은 물론 한국인 입니다.
8명의 조선족.2명의 중국인이 있습니다.
8명은 그냥 평범해요. 누가봐도 한국의 순수한 도시청년이거나 평생을 순수하게 촌에서만
산 것 같은 한국청년 같지만 그들의 생각은 그냥 중화사상에 젖어있는 한국말을 잘하는 중국인 입니다.
나미지 2명의 중국인은 그 8명의 조선족 머리위에 있기를 원합니다. 직급도 낮으면서. 이유는 없어요.
그냥 소수민족에 대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10명 다 순수하고 착한 조선족이거나
중국인이라는 겁니다. 정말 착해요.돈도 쓸 줄 알고 한국인들과 잔머리 돌리는거 없이 호형호제
하며 지내지만 뻣속까지 중국인들이라는게 말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제가 느낀 감정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면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생각일 겁니다.
그들은 한국인이고 싶지 않은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써 김치국부터 마시려는지.....
그래서 답답한겁니다.
같이 회사에서 일하던 탈북 여성인데 이 친구가 한국와서 만난 남친에게 자기는 아이를 낳아줄 수 있는 몸이 아니니까 다른여자 만나라고 다투고 혼자서 구석에 숨어 울고 있던게 생각이 나네요
토탁여주며 괜찮냐고 하긴 했지만 차마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사실 그 때도 알고 있었어요
근데 이걸보고 확신이 드네요
그냥 사람 개개인마다 다른거고 민족하고 개인은 전혀 별개인데 그걸 동일시하네.
한국 사람 중에 쓰레기들만 골라서 한국인은 이렇다! 선동하는 혐한초딩들이랑 하는 짓이 뭐가 다른가?
하긴 이런 말 먹힐 곳이면 여기가 이 지경 되진 않았겠지. 어쩌다 자정 능력 상실한 파시스트 집합소가 돼버렸을까.
괜히 여저 사고치지 말고,
대충대충하지말고 일 똑바로 하고,
좀 씻고,,,
니들 건강보험대느라 우리국민들이 힘들어요
항상 한국사람들 만나면 감사해하고 살아라
소득분위 10분위로 너보다 세금 많이 내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본적 종로구 삼청동으로 서울 토박이다.
너야말로 파시스트 주제에 어디가서 우리나라 이름 팔면서 국격 떨어트리지 마라.
퉤
일부조선족잉그렇지 다그런것은 절대아님
내가만난 조선족들은 착하고 생활력강하고 돈벌어서 부모부야 자식교육부양하는 사랑들이었슴
국적도 중국...정신도 중국인데..한국만 쓴다고 조선족???
헷갈리지 맙시다.
정신을 빼앗기지 않아야 같은 민족이지.
유영철, 조두순 같은 인간들이 속한 대한민국도 쓰레기인가
소수를 가지고 다수를 판단하는 바보짓 좀 하지마라
평상시에 접할수 없어 모르지만 조선족은 솔직히 경험해보면 정말 이런 새끼가 있난 싶을 정도다.
제발 중국으로 돌아가라
한국에 고려인이나 한국인보다 조선족이나 토착왜구가 많아질수록 그들의 표를 차지하려고 국회의원의 술수도 도를 넘을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또 다시 일제강점기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도 토착왜구와 반민족행위자에 의해 분란조장과 흠집내기와 선동 및 왜곡이 다반사인데 조선족이 가세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 기반은 또 허물어지고 선동댕한 국민에 의해 이명박그네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 또 집권하게 된다. 국민이 한순간에 투표를 잘못한다면 한국보다 잘살았고 풍요롭던 필리핀이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처럼 한국도 같은 길을 걷게 됨은 역사가 말해준다.
조선족이란 말도 하면 안됩니다.
그냥 중국인이죠.
대한민국과 연관 있는 새끼들인줄 오해하것다...
동포는 딱 1세대까지임.
족가는 소리는 시진핑좋잡고 하라고 해....
조선족은 그냥 짱깨새끼들일뿐...
'손모가지 잘라라~!!'
조선족도 오지말았으면...
사실 노동력은 국내에서 최대한 충당하고
정말정말정말정말
국내에서 구할 사람이 없을때만 외국인들 데리고오면
국민성 안 무너진다.
이미 외국애들 덕분에 국민성 무너지는거 같다.
인건비 상승을 막는 중요한 요인이
풍부하고 저렴한 외국노동자들이다.
차라리 공장들을 외국으로 보내더라도
한국사람들 먼저 고용하게 하면
인건비, 고용문제 다 해결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