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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옹알웅알 20.11.09 07:46 답글 신고
    제가 돌아다니면서 일할때 어느학원에 일하러갔어ㅆ습니다 초1애들이 막 달려오더니 이런소릴하더라구요 아저씨 저 어디사는지 아세요?? 저는 힐스테이트살아요 옆에 얘는 코아루 살아요 저기 떨어져있는 아이를 가르키며 쟤는 오래된 휴먼시아살아요ㅠ이런소릴하는데 기가차더군요 애들이 뭔죄인가요 부모가 그렇게 교육시킨걸 저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성격이라서 빚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방작은도시지먼 돈모아서 20년된 24평짜리 살아요 저희와이프도 불만없고 빚없이 돈모으는 재미로 삽니다 집커봐야 관리비만 많이 나가더라구요
    답글 6
  • 레벨 소장 천룡인a 20.11.09 16:53 답글 신고
    제조카가 이제 6살입니다!!
    어느날 어린이 집에서 돌아와서 풀이죽어있길레 왜그래?무슨일있었어?라고 물었더니 반친구들이 자기들은 다 아파트에사는데 자기는 아파트가 아니라고 놀림당했답니다.. 그말을 듣고 6살 애기들이 그런말을 한다는게 너무나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조카한테 아파트가서 살고싶어?라고 물어보니 네..라고 대답합니다..
    그말을 그대로 형한테 가서 말했더니 형도 어이가 없다고..아파트로 이사해야하나 고민하더이다..
    참고로 아파트는 아니지만 허름한집도 아닙니다.
    자가빌딩 3.4층 전부 집으로 쓰고있는데..
    답글 3
  • 레벨 소령 3 츈무 20.11.09 16:43 답글 신고
    부모탓이 아니고 엄마탓 입니다...
    답글 2
  • 레벨 소령 3 츈무 20.11.09 16:43 답글 신고
    부모탓이 아니고 엄마탓 입니다...
  • 레벨 병장 즐라탄75 20.11.09 22:46 답글 신고
    방관 동조 아빠탓도 큽니다
  • 레벨 하사 3 회원가입아이디 20.11.09 16:49 답글 신고
    지들은 안그런것처럼 생각들하시네 내사십댄데
    주변만봐봐라 애들말고 부모들이더자랑한다
    차,집,땅,돈 꼭 별로없는것들 10억내외정도것들 전부 다자랑질하더라 그런데 니들은
    아니라고?요?
  • 레벨 대장 띨파니 20.11.09 16:51 답글 신고
    몇년전에 빌거지에서 아파트로 벗어난 거지입니다.........기분드럽네........
  • 레벨 소장 천룡인a 20.11.09 16:53 답글 신고
    제조카가 이제 6살입니다!!
    어느날 어린이 집에서 돌아와서 풀이죽어있길레 왜그래?무슨일있었어?라고 물었더니 반친구들이 자기들은 다 아파트에사는데 자기는 아파트가 아니라고 놀림당했답니다.. 그말을 듣고 6살 애기들이 그런말을 한다는게 너무나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조카한테 아파트가서 살고싶어?라고 물어보니 네..라고 대답합니다..
    그말을 그대로 형한테 가서 말했더니 형도 어이가 없다고..아파트로 이사해야하나 고민하더이다..
    참고로 아파트는 아니지만 허름한집도 아닙니다.
    자가빌딩 3.4층 전부 집으로 쓰고있는데..
  • 레벨 소위 3 상식적인인간 20.11.09 20:00 답글 신고
    아파트사는 부모는 정작 건물주 부러워 할텐데...ㅋ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0.11.10 12:19 답글 신고
    건물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파트 별로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때문에 그래요...
    요즘엔 어디살아? 그럼 어디동이 아니라 어디 아파트라고 말을하기 땜에 그래요~
  • 레벨 원사 2 눈팅회원알디 20.11.09 17:17 답글 신고
    딱 12년전..
    공원에서 강쥐산책하다 만난 초딩들..
    강쥐귀엽다라고 하면서 인사하다가..
    갑자기 자기들 50평 아파트서 산다고 급자랑하기 시작..
    어쩌라구..ㅡㅡ
  • 레벨 중위 1 란의하늘 20.11.09 17:26 답글 신고
    요즘 줌수업하는데 애들이 질문을해도 선생님이 못들은 척하고 그냥 자기 할말만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선생님이 못들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들렸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핑게로 요즘 선생들 너무 성의 없이가르치고, 월급 날로 먹을 려고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레벨 하사 1 큐엠오 20.11.09 17:29 답글 신고
    대부분 엄마들이.저런말 하죠..
  • 레벨 준장 슈퍼하이킥 20.11.09 17:31 답글 신고
    요즘애들 초등학교들어가면 아빠차가뭐냐...어디아파트에사냐...아빠직업은뭐냐....이런거부터 물어본데요...
  • 레벨 소위 1 양아곤 20.11.09 17:35 답글 신고
    부동산카페만봐도 자기동네에 임대들어온다고 지랄발광하는 사람들이 저런자식 부모임
  • 레벨 원사 3 홍탁 20.11.09 17:43 답글 신고
    엄마들이 잘못했네~~
  • 레벨 대장 아레명 20.11.09 18:03 답글 신고
    제 조카들도 그런거 모르긴 하던데요.
  • 레벨 일병 Oliveold 20.11.09 18:09 답글 신고
    부모가 애새끼들 교육을 저따위로 시키냐
  • 레벨 중위 1 WinterKid 20.11.09 18:35 답글 신고
    그냥 비우고 살면 됩니다~! 남의 말에 신경쓰지말고, 내만 잘 살고,행복하면 됩니다.!
  • 레벨 병장 엄청마니배고파 20.11.09 19:14 답글 신고
    아이는 부모의 거울
  • 레벨 상병 realtime 20.11.09 19:56 답글 신고
    그래도 순수한 아이들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 레벨 이등병 로에 20.11.09 20:00 답글 신고
    5살 아들이 유치원다녀와서 하는말이
    ㅇㅇ이 집은 엄청넓대!!우리도 넓고 튼튼한집에서 살자!! 라고..심지어 우리애는 그애집에 가본적도 없는데 친구의자랑(?)을 듣고와서 조르더라고요... 어차피 곧 이사를 가긴해서 그래 튼튼한집으로 이사가자 하고 마무리했는데..
    아들아 우리집 지금 1,2층 70평이란다..
  • 레벨 병장 김하기스 20.11.09 22:47 답글 신고
    님 아들이 잘못한듯
  • 레벨 상병 왓치캣 20.11.10 09:34 답글 신고
    벽돌로 만든 집으로 이사하셔야 할듯해요.
    저는 아들이 4살인데, 늑대와 아기돼지때문에...
    맨날 우리집 무너지면? 이렇게 물어요...
    바람이 불어서 날아가면? 짚으로 만든집이면? 나무로 만든집이면?
    우리집 튼튼해~ 이래도.. 맨날 물어요
  • 레벨 소령 1 종이껌 20.11.09 20:02 답글 신고
    이제 애들한테 은행대출 얼마낀거로
    판가름 해야겠군 ㅋㅋ
  • 레벨 대장 로또되면람보 20.11.09 20:21 답글 신고
    생각해보면..
    아 난 저때 선생들 얼마 받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구나 -_-;;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20.11.09 21:22 답글 신고
    이래서 애들 초등학교갈때 집사고 차사고 한다네요 ㅎ
  • 레벨 하사 2 타이렐 20.11.09 22:45 답글 신고
    애들은 꿈만꾸나? 현실을 경제공부를 알고 커가면서 벗어나도록 노력하는 것도 한 방법.
  • 레벨 원사 3 dbflghk1 20.11.09 22:46 답글 신고
    저 초딩때도 메이커 입는 아이들끼리만 친했어요
    은근히 옷 못입으면 안끼워줬어요
  • 레벨 원사 3 카마수트라 20.11.09 23:20 답글 신고
    우물안에 개구리가 엄청많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0.11.09 23:22 답글 신고
    유치원~ 초3까지 한번쯤 이런경우 오더라고요.
    특히 좀 이슈있는 동네는 더 그렇고요.

    다 가정교육입니다. 부모탓

    돈으로 애들 키우면 애들도 나중에 부모를 돈으로 압니다.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0.11.09 23:24 답글 신고
    엄마가 씨부럴것들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초록매니아 20.11.09 23:37 답글 신고
    천삽뜨고 허리펴게 해야 주둥이 놀릴 힘이 없지요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11.10 00:04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0.11.10 00:12 답글 신고
    애들앞에선 찬물도 함부로 마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끔 집사람이 애들도 아는 다른집 얘기를 할때가 있습니다. 차안이나 집에서..그럼 애들도 다듣고 있으니 제가 말을 막어버립니다. 애들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그럼 삐져요...여자들이 그렇습니다. 남과 비교하는거 좋아하고 누가 듣던말던 아무곳에서나 남얘기 하기 좋아하죠. 이빠들이 말려주세요.
  • 레벨 중위 1 가리개 20.11.10 00:55 답글 신고
    애 엄마라는 년 멱살잡고 던지고 싶네요.
  • 레벨 소장 뚜벅이의하루 20.11.10 01:46 답글 신고
    내용 보니 떠오르는게 예전 아이들 사이에 집안에 자동차 cc급 따지면서 편 가르는게 생각나네요.
  • 레벨 중사 1 속삭속삭 20.11.10 02:32 답글 신고
    제가 학교를 그만둘 때. 마지막반 학생들 중 한명이 저에게,.'우리가 밥 먹여주자나' , '교장 선생님한테 말하면 짜를 수 있어' --- 이학생 서울대 갔습니다. 요즘 세상이 이래요. 착한 학생들도 있지만 저런 애들이 한 학급의 물을 정말 더럽힙니다.
  • 레벨 소위 1 해피해라 20.11.10 05:04 답글 신고
    아이들은 아이들다워야 하는데
    요즘 애어른이 너무많음

    누구탓일까요?ㅜㅜ
  • 레벨 준장 띨폰 20.11.10 06:42 답글 신고
    ㅓㅜㅑ..................답이 없다.ㅉㅉ
  • 레벨 소장 ninza 20.11.10 08:39 답글 신고
    아재들 차자랑 = 엄마들 집자랑 = 겜돌이들 3080자랑 = 할머니 손주자랑
  • 레벨 소장 0동글이0 20.11.10 09:56 답글 신고
    부모의 영향력
  • 레벨 소장 세계테마기행툰드라 20.11.10 11:01 답글 신고
    우리아들 ㅋㅋㅋㅋ
    이학습 조사관계?로 휴대폰 있는 친구 손! 아니 없는 친구 파악이 더 빨랐는지 .. 휴대폰 없는 친구 손!!
    우리아들 혼자 손!! 번쩍!! 샘!! 전 없어요!
    근데 부끄럽지 않았답니다. 지금은 폰이 필요없다는 우리아들!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0.11.10 12:20 답글 신고
    다들 아파트 사시면서...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0.12.12 16:48 답글 신고
    하 진짜.. 딱 된장녀 시대 애들이 아이를 낳으니까 애들도 저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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