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례명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
축일 10월04일
Sj
아래는
"나는 장기/조직 기증을 희망합니다"
나눌수 있는 삶이 행복합니다.!
저는 타투에 대해..
예술적 가치보다
신체의 소중함으로
꺼려했고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눔을 실천할수 있다는 의미의
타투를 보고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런 멋진 문신은 처음 봅니다. bbbb
이런 멋진 문신은 처음 봅니다. bbbb
세례명이심 천주교네요
부탁드립니다.
역시 멋지십니다ㅎㅎ
조만간 또 뵙지요~~
특별히 제 젓꼭지 보여드릴 의향있음!!
흥하세요 ~~~ !!
가슴하고 엉덩이쪽 아픕니다
오히려 뼈가 있는 정강이가
안아프죠 ㅋ
사람마다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비슷함
저도 세례명이 프란치스코인데!!
전 유아세례받았습니당 ㅎ
벌써 35년전이네요 ㅎ
프코형제님~^^
착한분~♥
너무 멋짐!!!
대단하신분 보니 감명이 깊네요
문신의 좋은 예,,,,
다시금 마음이 생기네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타투입니다 ^^
저희 카페 한번 오세요. 커피 무료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왼쪽겨털은 깎고 오른쪽은 안깎으셨나요..어..??(본의아니게 손이빨라서 그만 사진확대를...
죄송함다ㅋㅋ)
장기기증은 겉에서보면 잘 몰라요(꿰멘 자국은 있겠지만요) 하지만 조직기증은 ㅠ 거의 해체수준이라 ....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서 못하는 기증인데...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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