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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기들에게도 버림받은
비운의 영웅.
(학군29기에서는
절대 장군이 못나올거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던
다른 출신의 장교들)
잊지말고 기억하고
기억해서 도웁시다
같은 동기들에게도 버림받은
비운의 영웅.
(학군29기에서는
절대 장군이 못나올거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던
다른 출신의 장교들)
잊지말고 기억하고
기억해서 도웁시다
대선기간동안에만 9천만건의 댓글을 조작해 여론을 왜곡선동한 자기내 편 비위사실엔 침묵하죠?
사실 좌좀들이 느끼는 분노는 정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죠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재뿌리고 방해하면서 지가 잘한다고 하는 애들이죠.
민주주의란 다수의 폭력에 대한 완곡한 표현입니다
참고하세요
종북은 그 딸년 닥년이 종북이다
60년대에 뇌가 정지된 차떼기당 개 돼지들
그당시 우리는 자유롭게 투표했는데...
그때 자유롭게 투표 했는데
저분의 희생이 있어서 그랬군요
출근하는사람이 있다는거
관련해서
국가에서
명예회복사업 해야함
연금도 주고
저사건 터지고 외출 외박 면회 모두 통제 되었죠
이지문 중위는 같은 연대 옆대대 였고..
모두가 공개투표 한것은 아닙니다
제가 90년 3월 군번
제가 속한 부대는 권오성 전참모총장이 대대장으로 있을당시 부대생활했는데
갑자기 면회 외출 외박 통제라서 먼일인가 했는데 소대 선임하사가 그러더군요
옆대대 공개투표해서 그런거라고
부사관들도 영내 대기 였죠..
당시 저는 부재자 투표로 밀봉해서 투표했던걸 로 기억하는데..
간혹 몇몇의 정신나간 지휘관들이 저랬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그래도 공정했었네요..
원래 훈련이 많은 부대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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