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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43101
조판을 마친 지면이 군부의 압력을 받은 임직원들에 의해 엎어지면서 신문에 실리지 못했다.
이에 전남매일신문 기자들은
"진실을 보도하지 못하는 기자는 더 이상 신문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며
공동사직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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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아넣어!
라고 그 때 정부는 생각했겠지.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을 가진 놈들이
있는줄 안다..
많은 짐을 우리에게 주시는 새끼들...
정권 비판하는 보도는 일체 금지니...
배현진 한 참 앵커 할 때..
조금만 바른 소리하면 다 보내버리던 시절
하루빨리 뒤져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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