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아실 얘기지만 올립니다
‘장간막(腸間膜)이 여러곳 찢어졌고, 췌장은 절단됐다.
갈비뼈 여러대가 부러져 있었고, 그 외에
과거에 부러졌다가 저절로 붙은 흔적이 남은 갈비뼈도 있었다.’
생후 6개월에 입양된 뒤 양모(養母)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당한 끝에
10개월만에 맞아 숨진 여자 아기 A양에 대한 부검 소견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
A양의 직접 사인(死因)은 ‘외부 충격에 의한 내장 파열’.
그러나, 부검에서 확인된 A양의 사망 당시 상태는 그 같은 표현에 담긴 것보다 훨씬 참혹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한 장기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했다.
부검 전문의(醫)는 “아기의 연령과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증언 등을 종합했을 때 ‘스탬핑(stamping)’,
즉 아기를 위에서 여러 차례 강하게 내리밟아 숨지게 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살인방조
경찰은 간접살인 했고
여가부는 직무유기 했다.
-_-)
살인방조
경찰은 간접살인 했고
여가부는 직무유기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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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벌받을것들
어떤 인성이면 16개월된 아가를 죽이나요?? 사람인가요 ??경찰도 공범 판사도 공범 법원도 공범임... 사적 보복이 필요한 사회가 되갑니다.
개만도 못한새끼들..
아이를 낳고 제 삶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이가 제 전부가 된거죠. 둘째를 낳을 생각은 없지만
힘 닿는데까지 이 아이를 보살피고 지켜줄거에요. 보잘것없는 그냥 한 사람인 제가 저랑 똑같은 사람을 하나 만들어냈다는 그 경이로움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인데...
엄마가 되고 보니 이런 글 보는게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아들이 모기에만 물려도 속이 상해서 모기를 불살라버리고 싶은데... 저게 사람인가요. 자기도 자식 가진 부모인데 저것들이 어떻게 사람일까요..
아이가 넘어지기만 해도 속상한데 장기가 다 손상되고 다른 층에서 울림이 들릴 정도로 쿵쿵 소리나게 패대기 쳤다니 저게 어떻게 인간인가요... 너무 속상하고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모자이크 안된 사진 봤는데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아이를...
진심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똑같이 사지가 멀쩡하지 않게 반쯤 누가 패버렸으면 좋겠네요
귀찮으면 그냥 직장을 다녀라... 세금아깝게 자리지키고 있지 말고...
쓸모없다고 인간아닌 짓을 하고, 인간 탈만 쓴 잡종자는 씨를 말려야 됩니다.
법을 제정한다는 국개들부터~일선의 사법경찰들까지 일반시민들보다도 못한 그 잘난 유교IS처럼 그런 더러운 교리에 물들어있다는거다. 부모가 버젓이 있는 아이들도 영.유아원에서 메갈뚱돼지들이 들고 패는세상인데...하물며 저런 버려진아이에게야 진급하고도 아무상관없는 순사들이 신경이나쓸까? 그냥..답답할뿐이다. 냄비질이라도 다행들인가? 이럴때만 호륵 끓어오르고 식으니..
병원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무조건 경리조치 해야함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
아, 강남경찰서는 잘 있나? 궁금하네..
민중의 곰팡이들
에휴... 안타까워요
무능한 경찰.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파면..
아이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데..
저게 경찰인지..
이 가여운 아기..
입양한 악마들, 경찰들..
진절머리가 난다.
국영수 책만 보던 애들이 그냥저냥 일하는거지.
직업윤리라든지 이런게 있냐구..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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