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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부뢀!
좀조져 시키면 툭하면 백오더
한달씩이나 걸리니 이게 더문제
정품도 나중 가서 보증 안해주는거 허다함.
골프 차량에 경우
워터펌프에 한해서
정품보다 애프터 마켓이 훨나음.
워터펌프 누수 이슈는 유명한편.
그냥 서비스센터 이용을 활성화 하기위해
제조사가 언플 하는거일 뿐입니다.
정품이나 비품이나
제조하는 공장은 똑같음
외국은 우리나라 순정 기준
oem oes 로 구분하고
차량 제조사가 팔면 oem
부품 제조사가 팔면 oes 임
말그대로 재생 또는 중고부품을 지칭함.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같은 부품 회사거인데
순정 비순정 이러니
부품 제조사만 힘들어짐.
모비스나 ac델코에 전부 납품하는게 아닌
생산용 차량에만 납품하도록하고
나머지는 일반판매를 유도해야하지..
(일반판매 부품은 자동차제조사의 합격기준을 유지하고 제조사의 상시 적합검사를 통해서 품질을 유지해야한다)
제조사가 부품 품질관리를 직접한다는
미명하에 스티커 장사하는건 이미다 알고있는 사실이지..
(모비스 스티커장사에 부품가격 거품이라는데 쉐보레ㆍ델코는 부품가격이 현기보다 2배이상...)
자동차를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탁송업체에 빨대꽂은 글로비스
뭔가 비스므레 한것들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모비스에서 관리안하면 십년지난 판매량 적은차들 부품 구하려면폐차장 가야됩니다.
최소한 oes 급 품질은 유지해야 할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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