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루지타려고, 한1년전 갔다온기억이있어요
그때, 배도고프고 충무김밥유명하길래 ㅋㅋ
제일오래된곳 가서 주문하고 기다려서 먹었거든요..?
그때당시 5천원이였나...
먹으면서 생각하는게..
아니 이딴걸 5천원씩이나받고 와 차라리..김밥집가서 김밥이나먹을걸..라면에.. 그전에 통영유명한짜장면집있길래갔더니 이전준비중이였나..무튼 그건못먹고..
왔으니.. 먹고가자.. 우리와이프..
0.0;; 딱이런표정..
우리아들들.. 하나먹고 맛없어..안먹어..
제가 꾸역꾸역먹다가 도저히 입맛에 안맞아서
70프로남기고 나왔던기억이..ㄷㄷ
그냥..추억이였어요
다음번엔 안먹는걸루...ㅠㅠ
충무김밥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 먹는 사람 없죠
꿀빵도 마찬가지
통영은 루지, 케이블카 외엔
다 허당입니다.
Tv보던 가격 미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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