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자형이 딱 저랬는데 사촌 누나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한테 물어봐서 내가 상황을 몰라서 누나한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그냥 다 알려줬었음.
그때 이후 한동안 자형이 나한테 삐쳐서 아무말도 안했음!
이후 컴터를 바꾸고 싶은 자형에게 그때의 미안함을 풀어드리고 싶어 부품비용 2배 뻥튀기하고 나는 누나에게 바람 잡아주고 자형은 수수료 5% 자형이 줬었음 ㅎㅎ;
작년에 또 그렇게해서 또 바꿨고 며 칠 뒤 누나가 밥먹으러 오래서 갔더니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너무 잘차렸었음.
누나한테 오늘 무슨 날이냐고 그랬더니 다 먹고 너 뒤질 날이라서 잘 맥이려고 한다고 많이 처먹으라고....
자형이랑 나랑 둘이서 엄청 혼남!
요즘 나와 자형은 자주 만나 머리 맞대고 어떻게하면 누나를 완벽하게 속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택배 상자에
축당첨 어쩌구 저쩌구 써서 보내달라고 ㅋ
보내는사람이
제대로 그래픽해서
프린트해서 보내줬다는
누가봐도 경품인것 처럼
마누라한테 말한 그 금액에 만원 더 받고 당근에 넘겼다....ㅠㅠ
그러곤 만원 벌었다고 자랑한다....
구매자가 고맙다고 캔커피까지 들고왔단다....
슬프쥬?
진짜 힘들게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돈관리는 원래 일하는사람이 해야 함...맞벌이면 각자하고...
호구들이나 돈다갖다주고 용돈받아쓰지..
택배 상자에
축당첨 어쩌구 저쩌구 써서 보내달라고 ㅋ
보내는사람이
제대로 그래픽해서
프린트해서 보내줬다는
누가봐도 경품인것 처럼
행님 한 수 배워 갑니다~~~
그때 이후 한동안 자형이 나한테 삐쳐서 아무말도 안했음!
이후 컴터를 바꾸고 싶은 자형에게 그때의 미안함을 풀어드리고 싶어 부품비용 2배 뻥튀기하고 나는 누나에게 바람 잡아주고 자형은 수수료 5% 자형이 줬었음 ㅎㅎ;
작년에 또 그렇게해서 또 바꿨고 며 칠 뒤 누나가 밥먹으러 오래서 갔더니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너무 잘차렸었음.
누나한테 오늘 무슨 날이냐고 그랬더니 다 먹고 너 뒤질 날이라서 잘 맥이려고 한다고 많이 처먹으라고....
자형이랑 나랑 둘이서 엄청 혼남!
요즘 나와 자형은 자주 만나 머리 맞대고 어떻게하면 누나를 완벽하게 속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한테 사기만 치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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