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1119055500009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에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오히려 그쪽에서 우리에게 빨리 계약을 맺자고 하는 상황"
미국과 EU, 일본은 내년 초반 백신 접종을 희망하지만 한국은 내년 하반기 접종을 목표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음
라고함.
아직 백신 성능이 입증된 게 아니니
급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테스트베드가 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임
왜구들 같이해라
코로나 백신은 무한 신뢰를 하네요. 신기한 현상이네요.
왜구들 같이해라
코로나 백신은 무한 신뢰를 하네요. 신기한 현상이네요.
부작용이 있는지 그대응책도 있는지 본후 하려는거임
즉 우리가 먼저 마루타 되지 않겠다는거임
번지지 않은 동네는 순서정해 급하고 위험한곳 아니면 똥물은 나중에 쓰는법
또다시 어떻게 변이되서 전파될지 알수가 없는 상황에, 중증환자가 넘처난다면 구매하는게 정석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방하고 있는 나라들은 차후 부작용도 지켜봐가면서 소량의 물량만 구매하는것이 낫다고 봄.
방사능으로 오염되어있기때문에 오류가나올확률이 큼..
원래 부작용 보는 임상이 2~3년 걸립니다..
연구가 1년도 안된 백신 지켜 봐야 됩니다..
충분히 안전하다고 밝혀진뒤에 접종해야 됩니다.....
0/2000자